어제  조선호텔  강남에서   화장실  갔다  나오는데

타이슨  같은  옅은  색깔  피부의  흑인이  아니라

정말  석탄 같은  연탄 같은   새 까만  피부에

키는  190이  넘고  덩치도 큰  흑인  남성이  지나가며

나를   쳐다  보더라고

정말   죽을  거  같아서  고개를  돌리고  시선을 피했어

정말   무섭더라

고릴라가   강남에는  왜  온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