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이번에 인사 문제 터진 거 봤어? 

 

전대미문의 가짜대출 사건인데 존나 경악스러워;

 

이재명이 민정수석으로 임명을 강행한 오광수가, 

중앙지검 부장 검사로 일할 때 친구한테 부탁했대. 

 

"내가 명의신탁으로 너한테 줬던 부동산을 담보로, 

내가 알려주는 저축은행에서 15억 대출을 대신 받아 줘"

 

 

 


 

대출금 전액은 오광수가 사용하는 거고, 

그러므로 대출금 전체는 오광수가 반환할 거라는 사실확인서까지 차용 목적으로 작성했어.

 

근데 오광수는 돈을 갚지 않았고, 

대출을 받고 난 지 3년 뒤 친구 부동산으로 저축은행에서 압류가 들어온 거야.

 

그때 개뜬금포로 저축은행 사주가 등판하면서 실토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실제 돈을 빌린 사람은 저였고, 그러니 제가 돈을 갚겠습니다"

 

왜 직접 대출하지 않고 남의 손을 빌렸냐고 물어보니까, 

저축은행의 BIS 비율을 맞추려고 오광수한테 부탁한 거래;

 

말이 안 되는 게 BIS 비율이 뭔지부터 보면, 

은행이 얼마나 튼튼하고 건전한지 지표로 증명하는 거야

 

저축할 때 맡겨놓은 돈을 언제든지 돌려받을 수 있을 거란 

신뢰와 믿음을 가져야 안심하고 그 은행을 이용하잖아.

 

거래 은행의 BIS 비율이 떨어진단 소문이 돌면, 

그건 은행이 망할 때 막을 수 있는 자기자본이 그만큼 없다는 거니까 

고객들이 불안해서 예금한 돈을 찾으려고 몰려드는 현상이 나타나.

 

 

 


 

저축은행 사주도 자기가 실소유한 은행의 그 BIS 비율을 인위적으로 높이려고, 

오광수에게 허위대출 청질을 했다는 거야;

 

운영하는 은행이 망해가면 그럴 수도 있지 않나?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아무리 소형 규모의 저축은행도 정상 영업을 하려면 

최소 2천억 이상의 자기자본을 보유하고 있어야 해.

 

그러니까 15억이라는 금액으로는 BIS 비율에 영향이 없거나, 

있어봤자 0.1%도 되지 않을, 극소의 미세한 파장밖에는 안 된단 말이야.

 

심지어 대출금을 갚지도 않았어. 

 

진짜 BIS 비율을 맞추기 위해서 대출금을 가짜로 빌린 거면, 

가장 필수 요소가 '회수된 척' 하는 거야.

 

자 봐봐? 가짜 대출을 해 줘.

 

 

 


 

대출한 돈에 이자를 얹은 자금이 회수된 것처럼 처리가 돼야, 

은행은 외형상 이익이 발생해서 자기자본이 증가한 것처럼 보여. 

 

그렇게 하면 금액이 아주 클 경우엔 

BIS 비율이 일시적으로 올라가는 효과가 발생해.

 

근데 돈을 안 갚아서 오광수가 명의신탁한 부동산으로 

은행에서 압류가 들어왔단 거야;

 

 

 


 

그럼 도대체 뭘 은닉하려고 

BIS 비율이라는 말도 안 되는 이유를 대면서, 

그걸 임시변통 삼아 우회한 걸까?

 

일단 저축은행 사주가 부탁했다는 차명대출 자체가 당연한 불법이다. 

 

배임죄, 허위공시죄, 사문서위조, 특경법에 사기죄까지.. 

금융시스템을 교란시킨 파괴적인 범죄를 자행했다며 자백한 거야

 

 

 


 

이걸 알면서도 저축은행 사주는 본인이 빌린 거라고 자인했어. 

 

그럼 뭐겠어? 

 

의도적으로 침전시켜야 할, 

뒤에 숨어있는 거대한 스케일의 더 큰 범죄와 

오광수와의 커넥션이 존재했었다는 거겠지.

 

본인 인생과 회사가 한순간에 나락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광수를 지켜야 했던 진짜 이유가 뭐였을까?

 

 

 


 

오광수를 둘러싼 고압의 리스크가 들불처럼 퍼지고 있는데, 

임명 철회를 하지 않겠다는 이재명은 뭐고?;

 

저축은행 사주는 대출금 중 일부만 갚았고, 

 

부동산 명의자는 친구 이름으로 돼 있었기에 

신용 문제가 생기거나 채권 추심이 추가로 들어올 수 있어서, 

친구는 자기 돈으로 나머지 채무를 이행했어

 

 

 


 

그 직후, 대출을 대신 받아줄 때 보관한 사실확인서를 입증 자료로

오광수한테 민사를 제기했다.

 

여기서 또 막장인 게, 민사소송이 들어오니까 

오광수는 15억을 빌려 놓고 친구에게 겨우 오천만 원을 갚았다는 거다; 

 

실제 돈을 빌린 사람은 저축은행 사주라면서 

오광수가 갚게 된 혼파망까지 화룡점정;

 

 

 


 

오광수가 부동산 실명법도 어겨가면서 명의신탁했던 사건이 터진 걸 보고, 

또 세금 안 내려는 찐따 잡범 새끼가 나타난 줄 알았거든?

 

근데 이렇게 대출 사건까지 연이어 터졌음에도 불구하고, 

이재명이 오광수를 반드시 민정수석으로 앉혀야겠다고 고집하는 걸 보니까 

보통 오탁한 인연이 아닌 것 같아

 

 

 



 

민정수석이 어떤 권한을 가졌는데; 

검찰, 경찰, 국세청, 감사원 같은 사정기관 총괄하면서 

제일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자리야.

 

국회의원, 판사, 검사 그 외 모든 공직자들 재산도 들여다 보면서 

대통령 가족과 친인척 부패 비리 여부까지 싹 조회하고 

인사 검증하고 감찰하는 컨트롤타워라고

 

 

 


 

한마디로 저 중 오광수와 이재명 같은 짓을 저지르면 

민정수석이 잡아내서 척결하고 도덕적 잣대를 높여야 하는데, 

저딴 대통령과 민정수석으로 어떻게 국민에게 신뢰를 받고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 수 있겠냐고;

 

그리고 남의 이름 성애자야? 

왜 자꾸 타인 명의 빌려서 음흉하게 재산을 만드는 거야?

 

 

 


 

마치 대장동은 화천대유, 지역화폐 코나아이, 거북섬 대원.

 

듣보 민간업체 끼고 국민 사유재산과 피 같은 세금 도둑질했던 

이재명의 권력형 비리와 똑같아.

 

불투명하게 자금을 축적해 온 오광수

 

심지어 참여연대와 민주당 내부에서조차 철회하라는 볼멘소리가 나오는데도 

오광수를 신임한다는 이재명

 

 

 


 

그리고 이재명이 쌍방울을 통해서 

북한으로 불법 자금을 전달하던 과정에서 이름을 올린 변호사들, 

 

그 리스트 속에 적혀 있던 이름 세글자 오광수.

 

이건 단순하게 인사 난맥상으로 접근할 게 아니라, 

이재명의 '대북송금'이라는 암흑의 사슬에서 단초가 되어 줄 

퍼즐 조각이 나올 수도 있지 않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