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안닫히게 나무판떼기 위험하게 고층에 걸어놓앗던게

 

바닥으로 떨어져서 바닥에잇던사람이 살인미수죄로 신고한사건인데

 

신고받은 경찰들이 집문을 강제개방하고 과잉진압햇다고 지랄하던데

 

상식적으로 위험하게 창문에 나무판떼기를 걸어놓는사람이 누가잇겟냐 의도적으로 던졋다생각햇겟지

 

그리고 교도소 변호사덕에 몇년살거 몇개월만에 나와놓고하는소리가

 

억울하다 고의성이없었다 시발 사람죽이는데 고의성잇고없고가 사실뭐가중요하겟노? 법이 과실치사죄라고 잇는거뿐이지

 

지가 바닥에잇던 피해자라생각해보면 지가죽을뻔한일인데

 

가해자가 몇개월살고나왓다생각해봐 얼마나어이없겟냐

 

가해자들은 대부분 뻔뻔하고 지능이낮은사람들이 대부분임

 

사람조심해라 사실이런인간들이 요즘은 태반이상으로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