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서부 유타주와 애리조나주에 걸쳐있는 모뉴먼트 밸리 하이웨이이다.
미국은 땅이 넓어서 자동차가 필수적이다.
최근 미국과 일본이 5차 관세협상에 나섰지만 자동차 관세 철폐에 실패했다고 한다.
이로인해 미국에서 수입산 자동차 가격이 인상될 것이다. 현대차도 관세인상으로 인해 미국내 자동차 판매가를 다음주부터 인상할 것이라고 한다. 결국 물가가 상승하여 미국 소비자가 피해를 보게 되는 것이다.
미국 서민들도 자동차를 구매할때 초기 지불금(Down payment)을 내고 나머지 금액은 할부로 매달 지불한다. 그런데 자동차 값이 인상되면 그만큼 매달 할부로 내야 할 돈이 늘어나는 것이다. 서민들의 부담이 상당해진다. 결국 트럼프 지지율이 하락하게 된다.
자동차 시장은 완전히 개방해야 한다. 그래야 소비자가 혜택을 보게 된다. 경쟁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제품을 생산하기 때문이다.
예전에 인도가 자국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자동차 시장을 개방하지 않았다. 경쟁이 없었던 인도의 자국 자동차 기업은 수십년 동안 동일한 디자인, 동일한 엔진의 조악한 품질의 자동차를 국민들에게 비싼 가격에 팔았다. 경쟁이 없어서 독점체제가 되자 수십년 동안 전혀 발전하지 못했던 것이다. 결국 소비자만 피해를 보는 것이다.
트럼프 주변에 무분별하게 보호무역을 조장하는 경제전문가들이 많은 것 같은데 결국 미국 국민들이 피해를 보게 된다. 적당히 해야 한다.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전략은 괜찮지만 동맹국인 한국과 일본산 자동차까지 보호무역 대상으로 삼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이다.
한국의 현대기아차는 경제가 낙후된 미국 남부(앨라배마, 조지아)에 자동차 공장들을 건설해서 서민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있다. 창출한 일자리가 최소 5만명이다. 저렴하고 질좋은 자동차를 생산하여 미국서민들이 좋은차를 타게 하는 것도 기업의 순기능이다.

<미국 앨라배마 주 몽고메리에 위치한 현대차 공장>

현재 트럼프가 미국좌파들이 망쳐놓은 미국을 살리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생물학적 성별을 강화(동성애 금지)하고, 석유가격을 인하하고, 친중좌파대학(하버드 등)들을 때리고, 중국을 견제하고, 마약(펜타닐)의 유입을 억제하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보호무역 정책들은 문제가 많아 보인다. 자칫 동맹국들을 와해시키고 미국 물가를 상승시키며 미국 소비자들에게 피해를 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