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자는 70년생이다. 어린시절 세종중학교 채플수업 통해서 기독교문화에 있었던 차원에서 박종철 문제로, 한국 교회가 교회됨이 부족하다는 문제가 일어났다.
그 이후 30여년의 시간이 흘렀다. 필자는 그때 기독교민주화운동에 성경의 하나님이 역사했다면 가능한 믿음의 행보를 지속했다. 성경의 교회관 중심으로 보수교회도 비판하고, 씨족이 다른 영역에서도 기독교인의 삶을 연구했다.
그때는 영남유교를 정말 기독교인줄 오인하는 문화였다. 옳지 않은 것이다. 이를 시대착오적으로 끄집어내는 이유는, 행여라도 보수기독교목사님이 이재명 대통령 비판해봐라.
전라도식 춘추의리론으로 복수해주리라!!
이거 아닌가?
그리고, 필자는 민중의 생활사로서 정치경제학을 아는 어법을 자주 논했다. 페미니즘도 사실상 부정하지 않았다. 군사정권 때 미국 공화당에 맞추려는 어설픈 시도가 아니라, 제대로 된 미국 보수주의도 알면서 미국 진보주의에도 끌어안는다.
정말 문제는 진짜 문제는......
윤석열씨 탄핵 때 새불결 아카데미 김요○ 목사처럼 전라도종족주의 세계관으로 빠진 것이다. 필자는 한학의 전문가는 아니지만, 사서오경 관련한 기초서적과 중국학 책들을 알고 있는 표현을 써왔다.
유신체제에서 반공교육은 오랑캐쯤으로 논했지만, 사실은 정말 한국교회 박해자는 마르크스의 마짜, 주체사상의 주짜가 없는 순전한 동학공산주의로 종족전쟁에서 승자가 될 때를 앙망하는 그 차원이다. 그런 유교의리론으로 적대세력을 몰살하겠다는 전제를 깔고, 그 유교의리론에 교횟말 씌운 분들이 문제다.
이렇게 동학신앙을 교회주체로 설정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나?
허벌나게 접대하고, 그리고 두들겨 맞는다.
원불교(사탄교)신자인데 기독교인이라고 속은 니가 잘못이지.
조갑제닷컴은 지난 30년 내내 이런 식의 낚시였다.
정상인 감각 넘어서는 친일을 긍정한다. 민주당이 반일로 때려달라는 이야기다. “박정희 비판 목사”를 띄우는 것도 노인 한동훈식의 트릭이 반드시 있다고 본다.
사실, 청와대 왕궁사를 바라보는 권력쟁투의 그 양반들의 역사가 아니라, 기독교적 민중사로 볼 때,..... 그 시절에 영남 서민들은 어떠한 언어였나?
김문수씨처럼 참 이면에서 복잡하게 말 꼬는 게 없는 사람이었다. 물론, 이젠 인터넷시대로 씨족을 넘어선 탈씨족주의 사회다. 참, 충격 받는 것은 호남분들은 거짓말 없겠지 맹신하다가 뒷통수 맞는 분노가 아니라, 당연히 쌍방이 거짓하겠지 하고 판단 자체가 다름을 이해한다. 문화인류학적으로 쌍방 다르다고 폄하해서는 안된다고 본다. 그러나, 이것도 무력해지는게 호남 동학신앙에 꽂혀서 영남 오랑캐 몰이하는 일이 정치권에 정의구현으로 나타난다.
80년대 후반에 김대중 지지하던 기성세대(현재 노인)이 영남교회에 요구했던 ‘교회됨의 부족’ ‘상대성 사유 부족’ 이 잣대 고대로 ,.... 성경의 하나님은 요구하심을 이해하는 호남기독교인이 많아졌으면 한다.
사람의 생각에는 진짜 신앙도 있고, 그 사람이 나타나게 된 시대도 있을뿐더러,..... 이제 쌍방 거짓말 한다는 전제아래에 아사무사 어이고 피곤해라 하는 언어도 있다.
성경에 맞으면 예, 성경에 아니면 아니오.
기독교인은 예수님이 주인으로 참된 왕으로 믿는 사람이다. 로마서 13장 내용으로 타종교인 속에서 기독교인이 선하게 사는 차원으로 보는 측면도 있지만, 성경의 진리가 침해되면 얄짤 없는게 진짜 기독교인이다.
시대착오적으로, 잊혀질 내용을 굳이 끄집어내고,...
과거에 유물론으로 보았던 모든 것이, 종족살육전 불사각오하는 유교의리론으로 영남과는 매우 달랐던 유교문화 때문이라는 거. (민주정의당 지배층은 이를 알고 있었다) 그런 문화 위에 소련 공산주의와 중국통해 번역된 소련공산주의 중국어 번역본을 읽는 문화가 있었다.
기독교지도자가 권력자를 비판한게 문제가 아니라, 원불교(사탄교)가 진짜 신앙이고 교횟말이 명분적 허구라는게 문제라고 봐야 한다. 성경기준으로 유신체제에서 억울한 교회신자들이 많았고, 그런 의미로 유신체제는 독재가 맞다.
필자의 소망은 결국은 쭉 업그레이드 되고 업데이트 된 지식으로 소통시키고 싶은 것이고, 조갑제닷컴 노인은 꼭 어떤 시점의 특정한 기억으로 자의적으로 왜곡된 어떤 정치욕망하자.
군사독재에서 국가주의가 학문의 자유위반이라는데, 조갑제닷컴 붕당종족주의에서도 이웃이 없다. 학문의 자유를 이해할 수 있는 사고기반이 없다. 사고기반이 없는 문화권력은 너무 심각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