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현재 전업 투자자로 활동하고 있는 전 인사담당자다.
요새 일베 게시글 보면 홍어진영의 무차별 선동으로,
대한민국 사회가 20대들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 것처럼 인식되는 듯하다.
이에 전직 인사담당자의 입장에서 취업에 대해 코칭을 해주고자 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20대에는 열정과 패기만 있으면 된다.
이렇게 말하면 "씨발 신입 채용에서도 경력을 보잖아...우리 같은 사람은 어디서 취업하라고"
이런 밑바닥 홍어 좆빠는 부정적 사고를 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니가 그러니까 취업문턱에서 번번히 고배를 마시게 되는 것이다.
떨어지고 나면 '스팩이나 경력 부족'탓으로 생각하는 부류를 인사담당자들은 너무나도 잘 안다.
이런 수준의 사람들을 거르려고 면접을 보는 것이다.
자. 이제 나의 취업 경험담을 얘기하겠다.
나는 인사(HR)를 너무 하고 싶었는데 중소기업도 기본적으로 100:1 이었다.
코스피, 코스닥 상장사는 500:1 , 중견/대기업은 1,000:1까지 치솟았었다.
시작도 하기 전에 남들이 하는 대로 서류 내고, 면접 보고 하면 필패할 것 같더라.
그래서 아이디어를 낸 게 포트폴리오에 열정과 패기를 녹여내는 것이다.
입사하고 싶은 회사라면 궁금한 점이 당연히 많을 것이다.
나는 사전 답사 차원에서 인사담당자에게 전화 연락하여 만날 기회를 만들어냈다.
접견실에서 인사담당자와 만나 회사에 대해 궁금한 점도 미리 물어보고 대화했음
모든 인사담당자가 만나주진 않으니 어필 사유에 대해선 니가 고민해봐라.
그리고 난 내가 직접 찾아간 회사의 명판(현판) 앞에서 사진을 찍었음
대략 이런 건데 회사마다 다 있음
사진을 포트폴리오마다 첨부하면서, 내가 이 회사에 입사를 하게 되면
어떻게 사회생활을 할 건지 포부를 적으면서 사진과 함께 어필했다.
이 방법으로 좋은 회사에 많이 갔음
아, 혹시나 면접은 어떻게 보냐는 사람이 있을까봐 말하는데,
그건 좆소기업이든 어디든 간에 마구잡이로 지원을 해서
실전 면접을 많이 보고 다녀라.
그러면 면접 때 들어오는 질문들이 어떤 것인지 자연스럽게 알게 되고,
집에 가서 질문 받았던 내용을 정리하면서 다음엔 어떻게 답변할지 궁리하면 됨
여기까지 한다. 질문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