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일 아침 퇴근직후 보슬비 맞으며 야외 런닝 실시.
샤워하고 눕어잘라 카다가 문술. ^^

계절을 잊은 쌀쌀함에 딸래미는 전기장판 위로.

어제 저녁 기상직후 야키니쿠점에서 한잔.
시작은 언제나 소 혀.

근래에 들어 잘안븨는 쪼매난 맥주잔.

야들도 천엽을 기름 소금장에 찍어묵는 추세.

갈비살 & 등심살.
차이나 바이러스시대 야키니쿠점 도산(倒産)수를
압도적인 스코어로 갱신했던 업계 최악의 시즌이 2024년.
원자재 비용 폭등, 인건비 상승 등의 악재 속에서도
이집은 나름 선방중이다.

내장 믹스.
결국은 주류(酒類)를 마이 팔아야 이윤이 남는데
세계 최저수준의 알콜분해능력을 가진 일본인들인데다
근래에 들어선 술소비량 자체도 감소 추세라 카노.

온멘(温麺).
냉면의 면을 사용한 육개장 정도.

귀가후 동녘이 틀무렵까지 문술하다가 취침소등 하였다.
본 외국인 노동자의 지인이 요번에
사전투표로 경기도 야쿠자에게 투표한것을 보고
인간이란 얼마나 이기적인 동물인가 새삼 깨닫게 되었다.
나름 일본 대기업의 동경 본사에 근무한다는 놈새끼가 !
선과 악의 기준이 모호해진 세상,
악마와의 타협은 그 악에 동조하는것 이란 것을
우리 베충이들은 명심하시길 바랍니데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