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주도하는 '부정선거 감시단'의 활동이 오히려 선거 질서를 훼손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투표함 훼손 및 선거 방해 행위
2025년 5월 29일, 서울 서초구 방배3동 사전투표소에서 황교안 후보 측 참관인이 투표함 봉인 과정에서 개인이 지참한 빨간색 유성펜으로 서명하며 투표함을 훼손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또한, 투표함 개봉 장면을 영상으로 촬영하는 등 선거 사무를 방해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공직선거법 위반에 해당하며, 관할 구청은 해당 인물을 경찰에 고발할 예정입니다
또한, 황교안 후보 측의 또 다른 참관인도 같은 투표소에서 유사한 방식으로 투표함을 훼손하고 공무원들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방해 행위를 지속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선관위의 대응 및 고발 조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황교안 후보와 그가 이끄는 '부정선거부패방지대(부방대)'가 선거 사무를 방해하고 사전투표관리관을 협박한 혐의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선관위는 이들의 행위가 선거의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
부정선거 주장에 대한 반박
황교안 후보는 사전투표소에서 CCTV를 가림막으로 가린 것이 부정선거의 증거라고 주장했으나, 선관위는 이는 투표 비밀 보장을 위한 조치로, 본 투표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밝혔습니다 .
여론의 반응
이러한 사건들로 인해 황교안 후보 측의 부정선거 감시 활동이 오히려 선거 질서를 훼손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일부 시민들은 이러한 행위가 선거의 공정성을 해치는 것으로 보고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