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자는 한국문학 현대소설 전공인 함경도 출신 ‘선주’집안의 손자(원적=함경도. 양반 아님)다. 다시 말해서, 기독교로 비유하면 기독교신앙에 초신자논리를 말하는 정도로, 양반사회의 족보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입장이다. 한글 논문으로 번역되고, 한글 해설서가 있는 영역까지만 안다. 아예 모르는 사람보다야 나은 형편이지만, 정말 진짜 그 계열 사람들에게 게임이 안되는 것은 안다.
유신체제 국가주의 고통이 이런 느낌일까? 물론, 그때는 경상도 버전이긴 했다.
필자는 호남 양반 사대부정서는 일관되게 덮고, 기독교신앙에서 물러서서 신앙 잡탕함을 ‘다른 복음’으로, 혼자서 주장하고 있다.
미국 복음주의에서는 늘 배제된 영역이 있다. 세상에서는 다양한 기독교가 있다. 본회퍼가 미국에서 말했던 흑인 기독교의 춤은 페이스북에서 너무 많이 봤다. 필자는 세상에서 에큐메니칼 조직이 포괄가능한 다양한 기독교 영역을 완전히 벗어나서, ...... 기독교신앙에서 포괄될 수 없는 조상숭배 신앙 연결로 자꾸 가버리는 사회문제다.
필자의 주장은 신학의 다양성과, 완전히 복음으로 사기치는 전혀 복음이 아닌 것은 별개 문제다. 동학교단은 기독교세계에서는 전혀 복음으로 인정할 수 없는 것을 인정한 역사가 있다. 본회퍼는 윤리학에서 조상숭배 신앙을 별개로 취급한 바 있다.
이러면 일베노인은 군사독재 때 기독교인의 혐오 이야기한다.
필자는 인문학 수업으로 중국경전에서 성경의 다양한 해석버전만큼 미세하게 따지면 한도 끝도 없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필자는 사법재판 재판관의 심정으로 꾸준히 중국학 전문서와 기독교신앙 서적을 통해서, 사실심리로 확정적 판단까지 30년을 기다린 상황이다. 사실 청소년 때 당연히 예수님 중심이었는데, 김대중 김영삼 정권을 세운 할아버지들은 함석헌 사상의 동학의 조상신에 성경의 예수님이 있다고 했다. 그러나, 없다.
필자는 “윤어게인”타령도 비슷한 문제라고 본다. 대충은 이해한다. 영남에도 족보를 따지며, 중국경전을 신앙으로 믿는 사람이 존재할 수 있다. 그러나, 세계인권선언 4조는 종속에 대한 부정을 인권 적용의 기초로 본다. 유불선신앙은 반드시 종속으로서 신분제를 깔고 이야기한다.
유신시대는 양반 붕당 상호간의 각자 우주중심론을 독재로 덮어 버렸다. 자유민주주의로 이 모든 것을 끌어가려면 결국은 서양법주의일 것이다.
유신체제는 권위주의와 자유민주의 중용이 말이 되느냐고 김대중 지지자들이 민정당에 항변했다.
지금은 영남은 영남대로 호남은 호남대로 양반 붕당 족보학 나아간다. 사실, 예수님 따라가면서 한국 국민들의 과거를 바라보면 정말로 그 속에서 성령 하나님 임재를 본다. 그러나, 유불선 신앙으로 종속신앙의 경우.... 너는 어디 노비될래?라는 의미에서, 내가 이에 줄서야 해?
오직, 예수님만.
정치도 이중질서.
복음도 이중질서.
한국학과 중국학을 모르는 민주정의당 기독교인들의 배제와는 전혀 다른 내용이다. 특히, 어느 정도 아니까,..... 양반들의 아름다운 날의 복귀는 평민들의 신분제 피지배질서 복귀로 정반대로 다가온다.
유신시대 이중질서는 영남유교로 박정희,전두환을 놓이는 것과 서양법 이중. 그때의 복음의 이중질서도 존재했다.
지금은 사법질서는 호남원불교로 1당독재 정당화와 서양법 이중. 지금은 복음의 이중질서도 존재한다.
정통 양반 조직 출신의 기독교인 분들이, <오직 예수!>를 안한지 꽤 된다. 자신들 기준으로 중용이 예수님에게도 중용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