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왕궁만 불신이 아니라, 박경리 소설가 불신시대 부활-
필자의 논리는 결국은 ‘박종철’을 둘러싼 조중동 제도권에서 소개된 김수환추기경님의 문제제기 이전으로 돌아가지 않는 것으로 요약된다.
하나님과 약속이다. 계엄 자체를 죄로 몰아가는 사법부는 호남종족주의 오염이며 서양법 판단 자체가 아니다. 그러나, 왜, 민주화의 약속이면 귀족이 이를 먼저 지키고, ‘물은 위에서 아래다’라고 말함이 상식 아닌가?
필자는 쭉 보수정당을 찍어왔지만, 이젠 공자 맹자의 경상도 버전도 전라도 버전 못지 않게 부담스럽다. 결코, 군사정권 기독교인처럼 씨족종교 세계관 자체를 봉쇄하는게 아니다.
영남 사람들이 왕 중심으로 단합하는 씨족관습에는 김대중지지자들의 고통이 묻어있고,
호남의 원불교(사탄교)같은 동학신앙 중심의 1당독재 단결에는, 평범한 일반국민의 6.25 전쟁 때 공산세력에 트라우마와 노이로제 및 정신적 외상과 연결돼 있다.
국힘과 민주당의 양 노인은 둘 중 하나만 먹지 말고, <아시아적 생산양식론>이자 <아시아 봉건제>의 ‘짬짜면’을 생각한다.
필자는 한국문학 현대소설 전공이자 역사소설 전공자이고, 그리고 전통과 현대의 접변에 대하여 과거 보수정당 지지자 평균의 가치관을 가졌었었다. 지금 귀족분들은 살판 났다. 역사소설 전공자니까, 이 분위기를 잘 안다. 붕당으로 뭉친다. 격물치지로 유교의리로 씨족질서 알다가 왕양명이 빡쳐서 양명학 만들었다지만, 이젠 왕양명도 빡칠 지경이다. 별 놈의 계파가 아주 많다. 이런 씨족주의 지식이 늘어날수록, 국민을 위한 투명한 합리성은 사라진다.
요즘 들어서, 한국교회 하는 모습이 가톨릭에 종속된 개신교가 아니라, 동학에 종속된 개신교라는 모습을 여실히 보인다.
생생하게 기억한다.
제1-제2공화국 기독교는 신앙이 정결하지 않았다.
그 분들이 지금 정결한 기독교신앙이다.
이렇게 말씀하신 분들이 지금의 양 정당 노인들이다.(90년대의 기성세대)
다시 그분들 소망대로 정결하지 않은 기독교로 돌아왔다.
유신시대에서 군사정권이 자기끼리의 합리성으로 선택하고, 백성아 따르라.
여기서, 왜 따라야 하는데? 우리가 손해 빤한데.
이제 김대중체제는 귀족당파끼리 일원상진리(원불교)로 대동단결. 백성아 따르라.
여기서, 왜 따라야 하는데? 우리가 손해 뻔한데.
같은 논리인데 경상도식은 악마, 전라도 식은 천사란 자의적 이분법이 헌법을 억누른다. 이분들이 헌법을 다 지킨다고 우기면서, 개헌한다는 말은 안 믿겨진다.
지금 한국사회의 권력인 동학 노인이 생각하는 경제는,
임금 = 기우제(경제해법)
임금을 돕는 책사 (논어의 士) = 경제 해법 소유자로 본다.
자신들이 무책임해도, 누군가 군자학을 배운 호남 사대부는 경제를 처리한다고 상상한다. 미안하지만, 그런 것은 없다.
유신시대는 정보정치를 둘러싼 어둠의 세계가
김대중체제는 귀족당파를 둘러싼 어둠의 세계로 바뀌었다.
이런 때일수록,
필자는 원론을 중시하는 경제유튜브, 외국 경제유튜브, 기독교신앙등만 따라간다.
사기죄 법리를 공부한 사람은 누구나 알지만,
<이행지체>는 사기가 아니다.
성경은 알곡과 가라지를 마지막 순간까지 구분하지 말라고 하신다.
이행지체인데, 이를 정죄하는 것은 안된다.
<회개>는 조상숭배 신앙에서 예수님 중심으로 사고구조가 완전히 바뀜을 수반한다.
남을 탓하기 보다, 필자라도 주님과 약속을 지키며 살길 매일 노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