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살면서 영국으로 자주 들락거리면서 몸보신으로 10대후반~20대초반 백마 자주사먹는 게이다... 그런데 영국뿐만 아니라 미국, 네덜란드에서도 백마를 사먹어보고 접해보면서 점점 세대가 어려질수록 그리고 점점 현대사회에 올수록 [돈]에 점점 더 많은 가치를 부여한다는걸 깨달고 이글을 써본다... 좀 길수도 있는데 내가 오랜시간동안 경험하고 생각하면서 확실히 깨달은거라 써본다.


일반적으로 한국 10대, 20대 한녀는 돈에 환장한다.. 이렇게 알려져있는데 물론 맞는말이다. 근데 놀라운건 서구권 백마들도 어린세대로 갈수록 비슷한 성향을 보인다는것...


일단 가장 어린 세대 z세대 애들은 인종국적 불문하고 여행, 오마카세, 놀기, 편안한거 이런걸 유난히 좋아함. 다른 세대에 비해서 그 경향이 훨씬 더 강하고. 근데 놀면서 그걸 달성할려면 돈이 많이 필요하다... 그래야 일안하고 놀면서 하고 싶은거 다 할수 있기 때문에. 한국 Z세대들은 당연히 그런경향이 엄청난데 의외로  Z세대 어린 백마도 비슷하다... 그래서 특히 요즘 시대 어린 백마들이 온리팬즈에서 쉽게 돈벌려고 옷벗고 달려드는거고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북미나 유럽 어린 백마들이 돈 바짝 땡길려고 몸파는 애들 엄청 많다. 밑에 세대로 내려올수록 [돈]이란거에 더더욱 많은 가치를 부여하는거 같다.


더더욱 신기한게 예전 기성세대 백인여자는(30,40대) 남자가 무슨차 타는지, 돈은 얼마있는지, 집을 가지고 있는지 그런거는 뭐 크게 상관안하는 쪽이 많았다면 요즘 10대, 20대초반 백인여자들은 남자얘기할떄 그런얘기 은근히 많이 나오더라. 좀 충격이긴 한데 확실히 세대가 바뀌니까 가치관도 많이 바꼈다고 느낀다.


또 하나 예로 나는 주로 영국으로 놀러가서 관광하면서 많이 사먹는데 거기서 1차, 2차 끝나고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가 내가 조심스럽게 어떻게 이런일을 하게 됬냐고 물어보면 항상 같은 대답이더라. 지금 바짝 벌어놓으면 나중에 은퇴도 훨씬 빨리할수있고 지금 바짝 벌어야 젊었을때 하고 싶었던 여행이나 취미활동이나 쇼핑같은거 다할수 있기 때문이라고... (물론 동유럽/러시아 애들은 본국에 있는 가족 먹여살리려고 영국으로 건너와서 몸파는 경우도 많고). 


근데 그걸 다시 생각해보면 합리적이기도 한게 솔까 여자는 30만 찍어도 늙은 아줌마고 가치가 확 떨어지기 때문에 그전에 자신의 가치가 가장 높을때 땅겨서 몇천, 몇억 벌어놓는건 어쩌면 경제적으로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라는 생각도 든다... 어쨋든 세대가 바뀌면서 [돈]에 관한 가치관도 바뀌고 있다고 뼈저리게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