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계열’ 정당에서 가장 커다란 문제점은 <권력을 독차지>하고 싶은 쪽의 지성과 교양이 일반국민보다 현저히 모자르다는 점이다. 일반국민은 ‘권력’에 방점찍혀 있지 않다. <더 나은 삶의 조건>에 방점이 찍혀 있다. 그러나, 어떻게 떠들어도 ‘권력의 방점’으로 바뀌어 나온다.
일반국민 – 삶의 공간으로서 국가가 어떻다?
양반 귀족 – 그래서 내 자리는?
대선은 어쩌면 이미 결정됐는지도 모른다. 거의 모든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에 10%를 더한 듯한 여론조사는 50%대 초중반. 아닌 것으로 보이는 여론조사는 40%대 후반이다. 어떻게 산수하더라도 결과는 같은데, 보수정당은 이재명 지지율을 초과하여 결집할 표가 없다. 미국 정치풍토 보면 알지만, 바이든 민주당 때 미국에 애국심과 책임적 가치를 보이던 미국 민주당 지지자들은, 바이든 때 미국 공화당 지지자들처럼 ‘망조 마케팅’에 들었다. 대선은 결정됐고, 국민의 힘은 ‘완패’냐 ‘선전’이냐의 차이만 남았다. ‘선전’의 여부는 대단히 중요하다.
“기승전~ 내 자리‘ 라고 하는 귀족 연고자들 대상으로 ’힘내라‘는 차원에서 여론조사 완전 불신론이 나왔을 것이다.
<기승전~ 내 자리>라고 생각하는 마인드가, 개혁신당 어떤 미친여자가 이재명 만세, 친박계 어느 정치인이 이재명 만세, 이회창 때 보수의 책사라는 어느 미친노인이 이재명 만세로 들어선다. 물론, 미국 민주당원이 공화당 지지자로 되기도 하고, 미국 공화당원이 민주당 지지자가 되기도 하나, 거기는 ’가치 선택의 변화‘라도 있지, 그냥 조선왕조 양반 당쟁이 이런 마인드였나 싶을 정도로, <기승전~내 자리>로 간다.
정치의 상식은 이러하다.
보수 세력은 ’규범적-이성적 합리성‘을 강조한다. 교회법 제사장 그룹과 연결된 부르주아 시민 이성을 강조한다. 진보세력은 반면에 ’(민중) 권력을 강조한다. 한국은 민중권력도 아니고 양반 후손 권력을 구사하는데, 규범적 이성적 합리성도 없다면, 보수진영에 보수주의자가 없는 것이다.
한국에서는 세계에서 부채버블로 자본소득을 부풀린 나라에서 가장 최강대국 수준다. 뒤집어 말해서, 가장 합리성 이성이 붕괴되기 쉬운 상태라는 이야기다. 1930년대 히틀러 시대를 다룬 테오도르 아도르노의 [계몽의 변증법]에서, 파블로프의 개 반사신경 효과 문제처럼, <너희는 김건희가 불편하다> 라는 미디어의 믿을 때까지 반복하는 주문의 효과처럼, 너희는 윤석열에 속상하다. 이재명이 천지개벽하는 진인 정도령을 믿어야 한다는 것이 반복된다.
일베노인이 제일 못 알아듣는 말. 김대중지지자들에게 유신 시대는 파시즘의 시대였다. 그러나, 지금이 오히려 더 더 파시즘의 시대였다. 사실, 한국인들에게는 1930년대는 일제 속국 시절로 세계사의 일원이 아니었다. 김대중지지자들의 유신시대 비판은 베트남전 반대운동 차원과 모택동주의 국제흐름의 겹쳐짐 차원에서 파악된 것이다. 그러나, 지금이 외려, 히틀러 파시즘 때처럼, 원불교 (사탄교) 감정의 원망의 정치가, 히틀러시대의 슐라이어마허류의 자유주의 신학의 감정의 정치와 맞닿아 있다.
국민은 생각하지 않는다. 미디어가 똥개새끼 훈련처럼 프레임질로 딸랑딸랑 반사신경 훈련 같은 선거를 만든다.
이런 미디어를 욕을 할 수 없는게 있다. 월간조선 조갑제의 박정희 전기 등장 이래 보수우파 진영은 무려 30여년 간을 자유민주 교육을 막고 똥물에 튀겨죽을 동학신앙으로 채웠다. 가만히 놔둬도 어차피 4:3:3이란 왕후장상씨종자라는 일베유저에서, 30년 전에서 똑같은 말했던 박세일교수들의 어조의 반복을 보고, 가슴에서 절규하는 고통을 느낄 수 밖에 없었다.
전 세계 어느 나라도 귀족이 법을 수호한다.
지난 30년간 법치 수호를 위한 어떠한 투자도 안했다. 오직, <기 승 전... 내 자리> ... 유신시대에 공권력남용 주변에 숨어서 ‘내 자리’하던 사람과, 민주화 운동신화에 숨어서 ‘내 자리’하는 사람들이 겹쳐졌고, 세상은 지속불가능했던 한 줌의 지식인들이 초라한 동학노인들의 저열한 지성을 덮어버렸던 것이다.
사실, 김문수는 수퍼 스타급 정치인이 아니다. 선전까지만 하면 다행이지 싶다.
문제는 그렇다. 광진구 자양동 주변에서 김문수 선거운동 차량은 민주화운동을 이야기했다. 말을 바로하자. 이재명 선거운동에서는 전라도 임금님의 공산주의 가치가 압도한다. 아직도 민주화운동이 필요하다고 한다면, 이재명 선거운동에서 반복되는 모든 백성은 왕의 신민이란 이름하에 공동체주의로 거침없이 이재명이 선거 승리하면 보수층에 조선후기 전라도 독재처럼 엽기적 부담전가할 것이 시작부터 선명하다.
공권력남용과 고문수사를 하는 어마어마한 폭력을 구사함을 상식화하는 경상도의 임금님 신앙이 가고, 다양하게 전라도 귀족독재를 위해서 비전라도 일반인들은 공산주의적으로 부담을 강요당하는 중국경전식(마르크스주의도, 주체사상도 없는 순전한 전라도종족신앙의) 임금님 신앙이 왔다. 이성어법을 아는 사람이라면, 윤석열 정부가 문재앙에 승계받은 복지는 지속가능한게 아니라고 말해야 한다. 그런데, 딱 유신시대 공권력 남용의 국가가 영원한 거 아니냐고 착각하는 대중들을 연상시킬 차원으로, 전라도임금님 안에 공산주의적으로 종속된 여건이 지속가능하다고 믿고 있다. 냉정한 말로 유신시대에 공권력 남용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던 사람들이, 지금 전라도 임금님 중심의 공산주의적으로 부담 강요 어법에 낚여 있다.
유신체제를 깬 사람들은 다 안다. 이렇게 대중독재 상황에서는 팀으로 만들어진 지성의 연합 없으면, 그냥 대중사회의 무식폭력에 당한다는 것을. 유신체제를 깨고 김대중체제의 파시즘적 상황을 만든 사람들은, 지금이 어떻게 잘못됐는지 더 잘 알 것이다.
그런데, <기 승 전 내자리>하는 보수측 노인들은, 전라도 원불교 독재는 들이엎지 않고 비판은 1마디도 안하고, 사회를 보수화시키는 어떤 투자도 안한다. 아무것도 안해도, 어디서 천지가 갈라지고 원불교(사탄교) 영남 노인들을 관직에 꽂아넣는 정도령이 있는 줄 안다.
유신체제에서 엄청난 폭력을 행사한 1인 왕을 바라보는 시야에, 국민기본권 보장이 없듯이, 원불교 1당독재 종교심리에 국민기본권 보장이 여전히 없다. ‘자리’에 미친 지성이 없는 정치인들이 하나가득인 상황에서, 진정한 문제를 바라본다.
트럼프 해리스 대선에서 나타나듯이, 대선은 결국은 진영을 하나의 세계관으로 현실을 설명하고, 정치인은 그 세계관 설명에 맞춰서 연기하는 모습이다. 그런데, 한국은 일반국민 설득보다는 조선왕조 관행에서 평민을 노비로 보는 관점으로 나아가고 있다.
유신국가주의의 현타 이상으로, 이렇게 원불교(사탄교) 일원상진리 교리로 1당독재 추구하는 속에서, 줄타기 정치가 보수적 가치의 전부가 도는 현실정치에서, 망할 수 밖에 없는 선택을 한 이들의 후회나 반성이 있을 줄 알았다.
세상이 반민주로 가고 있다는 것은 개인의 지적은 그냥 의견이다. 팀을 이루어서 생각이 공유되고 있음이 이루워질 때, 사회는 변혁된다.
유신국가주의 시절이 차라리 보수세력에겐 그게 낫다고 여겨질 만큼, 국민소득 3만달러 효과를 전혀 누리지 말아야 하는 정도로, 고의로 자유당 때의 어법대로 후퇴했다. 윤석열씨는 계엄은 잘못하지 않았으나(잘못이라고 보는 인식이 너무 유신체제 저항한 쪽의 종족주의 주관성이 과잉반영), 계엄을 하고 유튜버를 찾았을 만큼, 사회 인식에서 아마튜어리즘을 보인 것은 잘못이다. 내란죄 사법판례는 불신하나, ‘기승전 내 자리’를 꿈꾸는 국힘정치인들이 조기대선을 추인해서, 잘못된 탄핵재판 판결문은 유효로 취소할 수 없는 것이 사실상 됐다.
1) 자신의 보수층 유권자에 법치 시장경제 자유민주 교육을 30년간 안해도, 보수층이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게 어떻게 가능한가?
2) 보수층 유권자를 대변하는 지성인들이 씨가 말라서, 민주당의 탈불법행위를 설득력 있게 공격 못하는데도, 2025년 아니라 자유당 때가 기준인 일베노인들은 아쉬움을 모른다
3) 자기들은 국민을 위하지 않고, 국민들이 자기들을 걱정하면, 국민들이 자기꺼 다 해달란다.
4) 정치인이 유권자를 끌어모을 세계관을 전파할 지성 연합과, 매체 창구 어느것도 확보 없이, 김무성 방송(티브이조선)조차도 엽기적 미치광이같은 전라도종족종교색깔이다.
5) 보수의 원로라고 보수담론의 권력을 몰아준 당사자 조갑제, 정규재가 이재명 지지한다. (이는 조갑제 보수논객 30년은 민법상의 사기죄가 맞다. 그런데, 덤덤하다)
아무것도 안해도 저절로 다 치유해서 세상이 저절로 잘된다는 엽기 미치광이 같은 일베노인의 집단적 행동이, 보수정치의 자멸로 이어졌다.
결국, 핵심은 간단하다.
사회의 지성언어를 소환하고 대접하면 된다. 그러면, 원불교(사탄교)중심의 감투 밥그릇 정치는 상당히 못하게 된다. 유신체제 국가주의 똑같은 사고관이, 김대중체제로 옷바꿔서 존재한다.
지긋지긋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