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다쓸려면 너무 길고 가장 대표적인 이유 2가지가 "의료 시스템"과 "대중교통"임. 팩트로만 써봄.
일단 한국 의료 시스템이 좋다고 하는게 질이 뛰어나서 그렇다는게 아님. 왜냐? 미국 병원은 돈만 있으면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서비스를 받을수 있기 때문에 유럽, 캐나다 부자들이 미국병원으로 많이옴. 질 자체로만 보면 미국 의료가 세계 탑임. 그런데 문제는 미국 의료는 "민영"이기 때문에 돈이 있어야 서비스를 받을수있지만 한국은 정부에서 "의료수가"를 무지막지하게 낮게 잡고 전국민 공짜 의료보험을 주고 특히 노인한테는 혜택을 더 많이주기 때문에 돈없으면 한국의료가 세계 최고임(그 이유로 의료과잉 문제가 엄청 심각).
미국거주하는 한국 노인들 대다수는 가난하거나 서민층이기 때문에 당연히 한국의료가 최고임. 뭐 미국도 노인은 메디케어를 받는다니뭐니 하지만 사실 미국 노인이 메디케어를 받을려면 매달 자기사비로 30만원을 내야 "최소 커버리지"를 받을수 있고 그거 돈 안내면 바로 끊김. 그리고 좋은 커브리지를 받을려면 최소 매달 60만원은 내야되는게 미국 메디케어 제도임. 미국 메디케어는 정확히 말하면 "부분 민영화" 제도임.
둘째, 대중교통. 미국은 일단 지하철이 안다니는 곳이 대부분임. 뉴욕 중심지역이나 보스톤 중심지역같이 "대도시 한가운데"에 살면 지하철이 많이 다니지만 그런데는 집값이나 월세가 상상초월함. 그리고 대다수 미국인은 "소도시(suburban) 또는 시골지역에서 살음. 그런곳은 지하철도 없고 버스도 아주 뛰엄뛰엄 다녀서 자가용이 필수임. 미국에서 유명한 조크가 "차없으면 흴체어탄 장애인"이란 이유가 미국은 자가용 없으면 생활자체가 거의 불가능함. 땅이 무진장 넓고 뭐든지 떨어져있어서 한국식으로 뚜벅이로 살면되지 또는 자전거 타면되지 이런식으로 생각하면 안됨.
즉, 미국은 자가용이 필수고 자가용은 100% 민영 교통임(모든 비용을 개인이 부담). 반대로 한국은 노인한테 공짜로 대중교통 해주고 대중교통이 전국에 쫙깔려있음. 돈없거나 서민층 노인한텐 한국이 천국 그 자체 맞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