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로 엉금엉금걷는 노인들만 한 가득이고
개도국 외노자들 아주 득실득실
그 밑에서 태어나서 엄마한테서 한국말 잘 못배운 어늘한 다문화애들이랑

노산의 영향으로 우리 어린시절때 어쩌다 한명이나 있는 우영우스러운 넋나가고 나사빠진애들이 존나 한 가득임.
이게 제일 느끼는건데 우리때랑 다르게 어린애들 모인곳보면 이상하게 특수반 느낌스러운애들이 상당히 많아졌다는거임.

사회의 중심이여할 건강한 10~20대 젊은 인구의 숫자와 질이 급격히 떨어졌다는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