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말고 어젠가 그저께 오후 부산에 바람 좀 많이 부는 날이 있었는데

보통 길거리 여자들 바지 80% 치마 20%에다가 => 그 20% 중에서도 무릎 또는 그 아래까지 내려오는 치마가 한 19%를 차지하다보니
짧은 치마 입은 여자 출몰 , 보게되면 뭔가 번뜩하고 정신이 갑자기 또렷해짐

저날도 갑자기 저앞에 흰색 테니스스커트 , 맨다리 , 운동화 여자가 보여서 분명 내가 볼려고 한거도 아닌데 자동적으로 탐지를하고 쳐다보게됨

근데 흰색 치마 길이가 진짜 미친듯이 짧아서 (기본 상태가 허벅지가 다 보이는 수준이었음) 

여자도 걸을떄 크게크게 걷는 스타일이엇고 , 그와중에 나무 흔들흔들 바람 많이 불고잇어서 와..... 이거 개저씨 변태마냥 안보는척하며 ㅈㄴ보는데 결국 바람한번딱 불어서 허벅지 더 위 , 엉덩이의 경계가 딱 보이는데 그떄딱 속바지 ㅅㅂ럼이있더라

그거 딱 보고나서 아 .... 저 여자가 왜 저렇게 짧은 치마를 입고서도 별다른 거리낌없이 저렇게 성큼성큼 걷고 그랫는지 갑자기 이해가 됐음 

그 약간 찰나의 순간 한 .... 진짜 3초 4초 ? 

뭔가 포착이 되서 여자 딱 보고 , 와 저거 뭐야 ㅈㄴ짧네 생허벅지가 통으로 다 보이네 , 바람때매 치마 ㅈㄴ찰랑저리네 이거 보이는거아냐 그 와중에 뚫어져라 쳐다보면 변태같을까바 괜히 시선 살짝 굴렷다가 다시 치마 고정 . 여자가 차도 내려갓다가 인도 다시 올라가면서 치마 위로 살짝 훌렁 근데 흰색 속바지 .. 짧은 순간이지만 임팩트가 컷는지 ( 이거 팬티보이나 ? 나 팬티볼수잇나 ? 하는 생각 두근두근) 아직도 생각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