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체제(영남유교) 속에 기독교민주화운동, 그리고 호남유교속은?-
필자의 주장은 성경의 예수님은 영남유교로 읽을 수 없고(그래서도 안되고), 호남동학신앙, 호남유교로도 읽을 수도 없다.(그래서는 ‘더 쎄게’ 안된다. 영남에 하지 말라고 했던 당사자들이었으니)
맹자를 영남 유교로 읽을 때, ‘임금중심’은 분명한 가치를 갖는다. 왕(국가)에 충성하라. 그리고 이 권력동심원 외곽에 대한 오랑캐논리.
사실, 신앙이라는 것은 세상을 보는 세계관이자 도덕윤리까지를 포함한다. 영남 연고를 가지지 않은 분들이 영남의 씨족신앙을 동의하는데 굴욕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보수진영의 복음주의 예수는 세상을 등졌지만, 진보의 예수님은 세상성과 연결된다. 그러면서, 진보의 예수신앙 공동체를 주장하며 영남 유교에 맞서는 기독교민주화운동이 있었다.
조선유학사 유교붕당처럼 꼭 충성맹세를 해야 하며, 누구 중심의 우주론을 동의했어야 하는데 어느 분이 하지 않았기에, 엿먹어라! 하는 가치관의 글이 유행되고 있다. 계파, 계보로 충성해야 할 쪽이 많아도 너무 많은 데, 여기에 전부 순종하며 살아갈 수는 없다.
유교붕당이 각각 춘추전국처럼 나오는 상황에서, 법과 질서가 없어진 혼란한 상황을 두고도, 역시 동일하게 (ncck 진보파는 이미 하나님과 계약을 파기하고 똥물에 튀겨죽을 똥학에 교횟말 씌우고) 성경의 예수님이 중시된다.
김수환 추기경님이 국가주의에 소외된 박종철을 이야기했다.
지금은 계파 계보정치로 우리 도통 선비님에 충성 안 바쳐? 하고 비판 비방이 넘나드는, 서양적 합리성이 완전 소멸된 무질서한 공간속에서 소외된 사람들은 도대체 누가 대변하나?
보수교회가 정치참여를 하면서 조선시대 분위기와 타협하는 신앙의 죄악을 하며, 진보교회의 진보신학을 부러워할 수 없다. 그러면, 그 교파 그 교단 그 신학으로 하나님과 계약은 왜 있는건가?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는 성경의 계명을 준수하며 행한다.
유신체제처럼 정보기구 국가기관이 무서운게 아니다.
춘추전국시대 제자백가시대처럼 돋대기 시장에서 무서운 분들, 유교 동심원으로 행사하며 오랑캐몰이를 총천연색으로 하는 경우다. 총천연색 오랑캐몰이 속에서 엿장수 맘대로가 출몰하면, 법과 질서가 없는 손해는 일반국민의 몫이다.
진짜, 문제는 교회가 통일담론 운운하면서 ‘원불교’(사탄교)담론에 교횟말 씌우는 변질의 죄악이 본질적인 것이다.
어느 기독교 지식인 집단에 “붕당사” 아니야? 하고 댓글 단 적 있다. 어린시절 교회가 왕권제 유교에 타협한 변질이 있다면, 지금은 압도적으로 호남유교 타협 변질이다.
성경의 예수님만 진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