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애 등원 시키고

사무실 잠시 들려 업무 처리 후

비엠 센터 가는 시간 남아 세라젬 들려 마사지하고

성심당 들려 빵 하나 묵고

비엠 센터와서 안마의자 중.

 

 요즘 노무 가난하다 

돈이 없어 삶이 너무 괴롭다

입주권 분담금 3천 담달에 또 내야되는데

제발 돈 좀 주라 부자 게이들아.. 

흙수저 서민을 살..

 

 

1줄 요약 

내가 비엠 드센서킷 몰았던 엠3 여기 왔음. 반갑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