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국힘 내부 쁘락치 세력인 '내각제세력' 걸러내기다


윤석열은 사람 허허실실 수더분해 보이지만 여우다

자기 감정을 숨기고 인내하는걸 아주 잘하는 사람이다.

헌재에서 개헌 이야기 슬쩍 흘려서 미끼를 던지고 내각제 세력들 자기한테 찾아오나 안 찾아오나 함정 판거다

근데 진짜로 와서 탄핵 인용 각하 걸고 내각제  조건 제시했다고 하더라 

결론적으로 그조건 거절해서 탄핵


이로서 국힘 내부에 숨어있던 내각제 세력까지 싸그리 드러난거지 (한덕수에 붙은 거의 대부분의 국힘 정치인들이 내각제 세력)

이것도 윤석열의 탁월한 쁘락치 색출 전략이었던것

심지어 같은 진영 우파 애국보수들조차 속아넘어갈수있는 전략인거다

우리편도 속여야 쁘락치도 속는법



윤통은 계몽령과 헌재 재판으로

쁘락치란 쁘락치는 다 걸러줬음

이것이 마지막 계몽이다.





이제 선택은 국민에게 맡겨진거다

자 국민들은 내각제를 지지하는가?

국힘에서 내각제를 미는 세력들을 지지하는가?


아니라면 정통 애국보수 김문수로 결집해서 이재명 막아내라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