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으로 파이널 데스티 네이션 팬 이라서 전편 다 극장에서 봤음 이번 신작이 14년 만에 나온다 하여 보고옴 

일단 시작은 이 데스티 네이션 시리즈 기원이 되는 이야기로 시작함 1960년 쯤 으로 보이는 시대에 2명의 남녀가 연애중 새로 개관한 스카이타워

놀던 중 사고 발생 하여 다수의 사람이 죽는 걸로 시작 됨,  스카이타워 에서   캔디맨 의 과거 어린 시절 에 어떻게 해서 이 데스티 네이션 현상 을 

알게 되고 연관 되게 되었는 지도 나옴 보면 아...하 그래서 그랬구나 하고 느껴짐 그리고 전작 들 처럼 환영 을 보고 사람들 을 거의 다 구하게 됨 

근데 이게 원래 죽어야 될 사람들이 죽지 않고 그들이 자손에 자손을 낳게 됨 그러다 보니 원래 죽었어야 될 순서대로 그들의 자손 까지 죽음 에 의해서 

사고 사로 죽게 되는 데 꽤 오랜 시간에 걸쳐서 진행 이 되서 현재 2025 년 까지 이르게 됨  이 영화 의 묘미는 역시 죽음을 피한 사람들이 하나씩 사고로 

죽는 모습인데 이번 편에도 꽤 재미 있게 나옴 여러 가지 다양한 사고 가 나오는데 난 개인적 으로 MRI 신이 꽤 인상이 깊었음 진짜 예상 도 못한 죽음에 

우연에 우연이 겹쳐서 발생됨 그리고 마지막 까지 긴장을 놓치 못함 이전에 사소한 것 처럼 보였던 행동이 다 죽음과 연결이 되어 있었음 보면 암 

중간에 좀 지루한 순간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좋아 하는 시리즈 다 보니 별 5 개중에 3개 반 정도 줄수 있음 데스티 네이션 시리즈 좋아 하는 팬들은 

꼭 보길 바램 팬들을 위한 서비스 장면이 꽤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