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때 한동훈이 신나서 버선발로 뛰어가서 이재명이랑 악수하는거 보고

어차피 대선해봤자 이재명이 이기는데 저 병신은 뭐가 좋다고 실실거리나 했더니

사실 한동훈도 내각제 세력이라는 큰 뒷배가 있었던 거였다



처음부터 단순히 부정선거 척결파 vs 민주당 + 이재명의 구도가 아니라

부정선거 척결파 vs 민주당과 이재명 vs 국민의힘과 내각제파 

3파전 구도 였던 것





덕수옹은 윤카에게 민주당의 무차별적인 입법에 마음껏 거부권 쓰라고 했던 사람이다.

그런사람이 왜 계엄후에 한동훈과 붙었나 했더니

둘다 내각제 파였던 것이다


내각제 파 이기 때문에 민주당 부정선거 세력이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만들려는 수작을 막기위해

윤카를 이용해 거부권을 쓰라고 한 것 이었음.





동시에 한덕수도 내각제를 위해 윤카가 날라가는것을 원했던것도 바로 설명이 된다




물론 처음 국힘 내각제 파는 한동훈을 대권 후보로 만들 생각이었다.




하지만 윤카 지지율이 68% 까지 갔는데 그중에 한가발 지지할 사람? 많이 잡아봐야 5%도 안된다.

그런놈이 최종경선을 올라갔다? 이걸 누가 믿나?

윤카라인인 나경원과 윤카와 비슷한 입장인 홍준표 까진 어떻게 쳐냈는데

이대로 1등 시켰다간 대선 가기전에 경선 부정선거가 먼저 터질 판.





그래서 내각제파는 내부적으로 돌아가는 판을 잘 모르면서 단일화 하겠다는 어리숙한? 김문수를 이용해

최종적으로 한덕수로 단일화하는 루트를 선택하게 된다.






근데 김문수는 그냥 말수적고 답답한 사람일지는 몰라도 어리숙한 사람은 아니었거든. 

젊을때 빨갱이 대표하다가 자기 길이 틀렸다는걸 인정하고 자기가 살아온 인생을 부정하고

전향선언까지 할정도의 대쪽 같은 사람이거든.




애초에 계엄 시국에서 한동훈 당대표 날라가고 

권성동 꼽아 쳐넣은 새끼가 누구겠냐. 우리중에 권성동 원한 사람있냐?

국힘 내각파 대빵 김무성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지만 어쨌든


권성동 들어오니까 같은 내각파 권영세 불러들여서 둘이 지지고 볶고 

내각제 하려고 세팅 다해놨는데





그냥 한덕수로 넘어가기위한 돌다리 정도로 생각했던 김문수가 

다른 약점많은 정치인들과는 다르게 대놓고 박아버린게 현재 상황이다.

나경원이나 홍준표 였으면 어어어 하다가 한덕수랑 강제 단일화 당했을거다.





그리고 상황은 김문수에게 유리하다.

대선정국에선 당 경선을 통과한 사람이 당대표의 권한을 갖게 되기 때문이다.

이걸 눈치 빠른 쌍권이 당헌 당규까지 바꿔가며 김문수를 쫓아내려고 시도해봤지만

바로 차단당했고 눈치 빠른 권영세는 벌써 꼬리말고 도망갈 각을 보고 있는게 현상황이다.




 



계엄 정국에서 민주당의 좆같은짓에만 사람들이 정신팔려있었는데

저 병신 둘은 이번 당내 쿠데타로 다시 국힘 내부 부정선거 내각제 파도 같이 조져야된다는

경각심을 새롭게 일깨워 줬다. 어떻게 보면 고마운 일이기도 하다.

병신새끼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