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이랬던 이 중국집

최근 골든위크때는 사람이 적어서 지난 4월30일날 입성

나무간판으로는 전설의 딴딴멘
흰간판으로는 중화요리 영조
가격들이 좀 비싸다 이기
전설의 딴딴멘 매운맛두배해서 백엔 곱배기 이백엔 해서 1400엔과 만두 여섯개해서 700엔
토탈 2100엔이 들었다 이기
현금이나 페이페이로만 결제가능한 곳이다 이기
이딴걸 킵해두는 새끼들도 있나보노 이기
나왔다


하... 아무리 개돼지 새끼들이라도 이딴걸 저렇게 줄서서 처먹는다고?
거기다 만두 특유의 맛이 있어야하는 이 만두는 안에 양배추밖에 안들어서 아무맛도 안나더라 간장찍어먹어봐도 위에 라면에 찍어먹어봐도 마찬가지
1,2일은 현장 갔는데 일본인들한테 나눠주려 이 딸기소바 일곱개 샀다 이기
아니 그래도 그렇지 여태까지 줄서서 처먹는 새끼들이 다 개돼지들만 있진 않았을텐데?

해서 어제 다시 갔다 이기



이번에는 흰간판에 쓰여진 영조신면
밥 반공기 딸려있는거다 이기
이번엔 딱 이것만 시켜야지


오호 이건 좀 맛있구만
마파두부에서 두부빼고 고기만 넣어서 쫄인 느낌이다 이기
그러나 라면에서 단맛나는 걸 싫어하는 일게이들에게는 ㅆㅆㅎㅌㅊ 일 맛이다 이기
아무튼 나한테 괜찮았는데

딴딴멘이 전설적으로 맛이 없어서 그렇지 역시나 기다리면서까지 처먹을 맛은 절대 아니다 이기

그리고 육백미리에 육십엔짜리 우롱차 샀고

노맛시리즈를 비롯해서 최근 골든위크 때는 줄서있던집들 투어해보려고 다시 내 주무대인 미조노구치에
저 뒤에 이주정도 전에 개점한 기름소바집이 있는데 사람이 노무많아서 오늘은 포기하고
닭과 생선육수의 장인 쯔께멘 떼쯔라는 가게에서 이젠 그냥 평범하게 쯔께멘 떼쯔라는 체인점이 되버린 여기에서 먹었다 이기
아까 kfc에서 본 굴다리 밑에 있는집임
기간한정 메뉴를 먹어봐야지
돼지비계 야채를 추가해사 1400엔
지로라면을 쯔께멘식으로 먹는 거같은 맛이었다 이기
육수맛은 지로에 못미치지만 이기
그리고 위에 딴딴멘 파는 중국집 옆에 동키에 다시 가서 12개짜리 휴지랑 오백미리에 70엔짜리 말차라떼 다섯개사서 집에 가는중이다 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