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U의 상당 부분은 추론(AI 시스템을 실제 제품으로 출시하여 운영할 때 필요한 GPU)에 사용될 것이며, 이 경쟁에 거대 클러스터를 가진 여러 플레이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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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대략적인 추산으로는 2024년만 해도 이미 AI 분야에 1,000억 달러에서 2,000억 달러(약 150조~300조 원) 규모의 투자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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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데이터 센터 매출은 곧 분기당 약 250억 달러(약 37조 원), 즉 엔비디아를 통해서만 약 1,000억 달러(약 150조 원)의 설비 투자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물론 엔비디아만이 유일한 플레이어는 아닙니다(Google의 TPU도 훌륭합니다!). 게다가 데이터 센터 설비 투자의 거의 절반은 반도체 칩 외 다른 부분(부지, 건물, 냉각, 전력 등)에 사용됩니다.

 

*TPU = Tensor Processing Unit : 구글에서 개발한 AI 맞춤형 칩. 특히 딥러닝 모델의 훈련과 추론에 특화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