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다녓던 곳에서 

 

한국 중장년층 남녀들로부터 겪은 일임

 

저곳 운영자 50대 남자

 

진상짓 한 운영위원 50대 여자

 

통역 맡은 또라이 50대 남자

 

운영자 관련 내용은 얘기하면 길어서 걍 생략인데

 

저런 일 전개되는 상황서 다 보고 들으면서

 

해야 할 일들 계속 안하고

 

나중에 ‘난 별 잘못없다’ 드립 침

 

 

 

 

 

 

 



그리고 의미를 바꿧는데 

이게 잘못된 통역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부류들 많더라.





내가 다녓던 곳에서 통역일 맡은 놈이

(직업적으로 통역하는 놈 아닌데 걍 그곳에서 그놈에게 맡긴것임)

내가 말한걸 내용을 바꾸고 내용 바뀐걸 말하면 적반하장으로 나오고 이랫는데

인터넷에 이 썰 올리면 잘못된 통역 아니라는 괴상한 주장하는 애들 몇명 겪음

한국인종 자체가 이성적인 사리분별, 사물인식, 시비판단을 못하는게 종특이라

저런 부류가 엄청 만은 듯





심지어 저곳 운영위원년도

내게 잘못된 통역 아니라고 주장하며 훈계질 하려 들고 이랫음

이건 한국 아줌마들 특징인 듯






내용은 내가 '학대' 라고 말햇는데 저 놈이 '가정학대'로 바꿔 통역해서

내가 가정이란 말 안햇다 하자 재통역은 안하고

'그럼 이런데서 저런 사람이 갑자기 학대를 하나요?' 이리 나온 내용임

물론 맥락에도 저 학대가 가정학대로 한정되는 내용은 전혀 없엇고

그러니 저 놈이 맥락에 가정학대로 특정되는 내용이 잇엇다는 주장이 아니라

학대는 모두 가정학대라는 식의 주장을 한 것임

 

 

 





한국 인종은 지능 인성 인격 정신수준 의식상태 등 전반적으로

지구인류 중 아주 하위권에 속한다 봄


 

 

 

 

 

 

 

 

 

특히 중년 이상 세대는 답이 업는 수준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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