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어제밤에 올렸다가 수정한다는게 병신같이 실수로 삭제버튼 누름ㅠㅠ

어쨌든 다시 올림ㅎㅎ




금요일 아침 연차 쓰고 건대에 왔어

6번 출구쪽으로 나와 쭉 걸어가보자








존나 가건물같은 컨테이너가 잔뜩 쌓여있는 곳까지 오면





니케 2.5주년 오프라인 행사장이 나와!!!

존나 큰 일러스트 간판이랑 코스어도 있으니 행사장 느낌이 남ㅎㅎ







중간 점심시간이랑 끝나기 직전만 빼면 코스어랑 같이 사진 찍을 수 있어

이왕이면 코스어가 밥먹는 모습도 찍게 해주면 안되나?ㅎㅎㅎ







본격적으로 오프라인 행사에 참가하기 전에

존나 큰 간판(?)같은것도 한번 찍어주자ㅎㅎ







먼저 코스어랑 사진 찍기

저렇게 동그란 비닐(?)같은 곳에 코스어가 들어가있고 그 앞에서 사진 찍으면 돼

코스어만 찍어도 되고 옆에 행사직원이 있으니까 폰 넘겨주면 같이 찍을 수 있어







대기줄에 서있는데 뭔가 커다란 그림자가 움직이길래 위에 봤더니

세이롱이 그려진 풍선이 떠있었음ㅎㅎㅎㅎㅎ

바람 불때마다 존나 흔들리던데 뜯겨나가지는 않겠지?











코스어 탈출함

그늘도 없이 밀폐된 곳에서 햇빛을 직빵으로 받으니까 더운가봄ㅋㅋㅋㅋㅋㅋㅋ

대충 사진 좀 찍고 있었는데








후번초가 투입됨ㅎㅎㅎ

세이렌 코스프레한 사람이 한명인줄 알았는데 두명이서 돌아가면서 하는것 같음

근데 두명이면 중간 점심시간은 필요없지 않냐?

왜 빈 시간을 둔거지?








새로운 세이렌 입장

밖으로는 안나오고 바로 무대 안으로 들어가더라






코스어 단독사진이랑 무대앞에서 같이 찍은뒤 다음 장소로 넘어가자!!!!









다음 행사장소 대기줄에서 기다렸는데 뒷모습과 옆모습이 보이길래 바로 찰칵!!!!

근데 진짜 개 더워보임

11시인데도 슬슬 더웠는데 오후에는 저 안에 들어가 있다가는 쓰러질것 같더라

중간 코스어 없는 시간은 점심이라기 보다 그냥 더워서 그런것 같음









이번에는 컨테이너 벽면에 그려진 벽화같은거야

세이렌의 야한 다리가 잘 그려져 있어

이왕이면 다리를 M자로 활짝 벌린 그림이였으면 좋았는데

여기도 직원이 대기하고 있어서 벽화 앞에서 같이 사진 찍을 수 있어





사진을 존나 찍었으면 올려야겠지?

이런 이벤트에서 늘상있는 SNS 업로드 인증 이벤트

테그와 함께 사진 업로드 하면 경품을 주고 있어








여기서 SNS업로드한거랑 니케 설치한거 보여주면 직원이 경품을 줄거야







물이랑 코드가 써있는 쿠폰

뽑기로 키링이 나오길 바랬지만 당연하게도 캔뱃지다ㅠㅠ







이제 경품도 받았으니 오늘 이벤트의 메인인 실내전시장으로 들어가....







엣? 이게 끝이라고?

괜히 어슬렁거리지말고 미지근한 물이나 처마시고 꺼지라고?







미하라의 젖탱이 꽉 스킨 갈아입히는 체험은?

신데렐라의 "개쩌는걸 보여드리겠습니다!!!" 레이저 똥꼬쇼는?

아니스의 초마이크로 반창고 수영복 젖보똥 공연은?

ㅅㅂ고작 사진 몇장 찍고 끝이라고?ㅋㅋㅋㅋㅋ

이정도로 사전예약까지 시킨거야?ㅋㅋㅋㅋ








2년전 같은 장소에서 이벤트 한 몰루는 컨테이너 하나하나를 일러스트로 꽉 채우거나












행사장 곳곳에 존나 커다란 일러스트를 걸어놔서 사진찍을만한걸 잔뜩 놔둔다거나 이렇게 했는데

너무 성의없는거 아님?ㅋㅋㅋㅋㅋㅋ

하다못해 벽면 일러스트 현수막이라도 잔뜩 걸어놨어야지ㅠㅠ

갑자기 혈중 젖보똥수치가 쫙 내려간다ㅠㅠ

솔직히 다 보는데 10분도 안걸린다

11시 예약이였는데 다 보고 나왔는데 시간이 11시 15분이더라ㅋㅋㅋㅋㅋㅋ



너무 일찍 끝나서 집에 가서 밥먹고 다시 나옴ㅎㅎㅎ










연차까지 썼는데 그냥 집에서 뒹굴거릴수는 없지

이번에는 홍대에 왔어

4번출구로 나와서









덕스라고 써있는 건물 지하로 내려가보자







지하1층으로 내려가보면 전시장 입구가 나오는데








여기는 바로 '최애의 아이'전시장이야!!!!

이제 대충 남은 기간이 한달정도 있어








사전예약한걸 보여주면 티켓이랑 6종 렌덤 슬로건을 하나 주고 있어

아이가 그려진 슬로건 받고 싶었는데 엠쵸 나옴ㅠㅠ

그래도 자지달린 아쿠아가 아니라 다행이다







입장전 '덕스'앱을 미리 깔아두는게 좋음

저걸로 전시회장에서 가이드 들을수 있어







전시장 벽면에 이렇게 QR코드가 있을텐데 앱으로 이걸 찍으면

캐릭들이 해당 전시회장의 전시물을 일본어 음성과 한글 자막으로 안내해주고 있어










바로 전시회장에 입장!!!

먼저 나오는건 아이와 축하(?)풍선같은거









왜 그쪽 연예계에서는 구라가 무기인데

어쨌든 본격적으로 관람시작해보자










애니 초반 아이 공연하는 장면과 병원 장면이야

미성년 아이돌의 비밀 임신출산쇼 시작!!!!!

공연장면 전시가 전부니까 대충 오디오 가이드 들으면서 넘어가자









좀 큰 공간으로 나오는데 여기는 아이와 관련된 전시물이 대부분이야

일단 한가운데에 존나 커다란 별 장식물이 있음







별 장식 뒤로 아이가 공연할때의 의상 모습을 한 등신대 아크릴 스탠드가 있어

그 반대편에는







실제로 의상을 재현한게 이렇게 전시되어 있어

근데 뭔가 실물로 보니 존나 촌스럽다ㅎㅎㅎㅎㅎ








쌍둥이 출산후의 모습

유부녀 아이돌 개씹머꼴ㄷㄷㄷㄷㄷ










농농시절의 아쿠아와 루비 원화야

뒤에 그려져있는 아이가 더 예뻐보임ㅎㅎㅎ











각 캐릭터 설정같은것도 전시되어 있어

당연히 예쁜 젖탱이가 달린 여캐들만 잘 살펴보도록 하자







애니에서 나오는 공간들의 설정이야

뭔가 부동산이나 건축회사에서 볼법한 그림들임ㅋㅋㅋㅋㅋ





이 다음에는 아이가 공연하는 장면을 재현한게 있는데 사진촬영같은걸 못하게 막았어

그냥 큰 화면에 공연장면 보여주는게 전부인데 왜 못 찍게 하는걸까?








아이가 루비와 아쿠아의 생일을 축하하는 장면을 재현한 공간이야

여기서부터 좀 특이한게 많이 있음

가운데 스마트폰이 하나 서있는게 보일텐데 AR로 아이와 함께 사진 찍을 수 있어

단 혼자오면 찍을 수가 없어ㅠㅠ








이런식으로 뒤에 있는 쇼파에 아이가 앉아있는 AR이 보일거야

같이 앉아서 이 화면을 폰으로 찍으라는 거임ㅋㅋㅋㅋㅋ

뭔가 이런식으로 AR활용하는 전시는 처음인것 같아서 재미있음ㅋㅋㅋ







AR은 못찍었으니 벽면에 걸린 생일사진이나 잔뜩 찍자!!!











여기는 루비와 아쿠아의 집 현관을 재현한 공간이야

더이상 꼬마애들이 아닌 아쿠아와 루비










아쿠아와 루비의 교복이 같이 전시되어 있어

옆에 오디오가이드가 두개 보일텐데 각각 루비와 아쿠아가 설명해주고 있어







학교감ㅅㄱ

다음 전시장으로 넘어가는 출구같은건데 이렇게 문으로 표현한게 진짜 좋았음








여기부터는 아이가 아니라 루비와 아쿠아 위주의 전시장이야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아카네ㄷㄷㄷㄷ

아이처럼 임신시켜버리고 싶음












아쿠아가 연기를 연습한 연습실을 재현한 공간이야

딱히 볼건 없었음

다음으로 넘어가보자








여기는 최애의 아이에서 나오는 작품인 '도쿄 블레이드' 각본가 작업실을 재현한 공간이야

대충 이렇게 전체를 찍는건 상관없는데 책상 위에 있는 작업물(?)같은건 찍으면 안된다더라

뭔가 이렇게 실제로 재현한걸 보는게 재미있음ㅎㅎㅎ









이빨 닦는 모습을 보니 더블 펠라치오도 잘하게 생겼구나

야한 생각은 그만하고 다음으로 넘어가자











이번에는 각 캐릭들이 '도쿄 블레이드'에서 입고 나오는 의상과 무기를 전시한 공간이야

여기가 볼게 많음

대형 스크린으로 '도쿄 블레이드'의 장면을 보여주는데 아쉽게도 촬영불가임ㅠㅠ









원형 공간인데 이렇게 벽면에 원화들과 설정이 빼곡하게 전시되어 있어








가장 특이한건 'STYLY'이라는 앱으로 AR관람을 하는 거야

이 앱을 설치한뒤








앱으로 이렇게 전시되어 있는 의상을 보고 있으면







이렇게 옆에 해당 캐릭이 같이 나와

근데 좀 움직이면 좋은데 그냥 이렇게 가만히 서있는게 전부임ㅋㅋㅋㅋㅋ

그래도 다른 전시회에서 못보던 방식이라 재미있더라

앱이 존나게 버벅거리는것만 빼면

AR로 이것저것 구경한뒤 다음 전시장으로 넘어가자








출구가 다가오니 아이가 다시 나옴ㅎㅎㅎ







여기서도 방금 쓴 AR앱을 또 쓰는데 앞이랑은 완전 다름

앱으로 전시장으로 비추면




 

이런 식으로 회상장면이 바닥에서 올라온다

전시회에 AR을 적용하니 존나 재미있는게 많네ㅎㅎㅎ








회식장면을 담은 문을 지나 마지막 전시장으로 넘어가자












마지막으로 비코마치 전시물

엔딩장면을 재현한 전시물이 있을거라 기대했는데 아쉽네ㅋㅋㅋㅋ

AR도 있으니 물속을 체험하는것도 재미있을텐데ㅋㅋㅋㅋㅋ

적당히 보고 지나가자





대충 싸인이 잔뜩 그려져있는 전시물

아마 성우들 싸인이겠지?








한쪽에는 응원을 적은 메모지들이 잔뜩 붙어있어

이거 끝나면 다 쓰레기통으로 들어가겠지?








물건사셥셔

할인합니다

굿즈판매공간을 마지막으로 관람은 끝이야








일정금액 이상 구매하면 특전이 있으니 참고하도록








난 대충 마우스패드랑 스탠드색지만 샀음









출구에서 나오면 캐릭들과 함께 인생네컷을 찍을 수 있어

이렇게 최애의 아이 전시회 관람이 끝났다

생각보다 볼게 존나 많았어

특히 AR이랑 캐릭들이 설명해주는 오디오가이드가 재미있더라









그냥 집에 갈까 하다가 이치방쿠지매장에서 '리코리스 리코일' 3탄이 들어왔길래 바로 해봄

근데 저 D상 똥 케이크 피규어는 너무한거 아님?ㅋㅋㅋㅋㅋ

니케랑 잘 어울리는 애니인데 왜 맨날 설문에만 넣고 콜라보를 안하냐?







이미 A상부터 좋은건 다 털리고 그나마 남은것중 좋은편인 E상 나왔어

다행히 타키나가 남아있어서 타키나 아크릴로 골랐다





이렇게 오늘 하루 서울 양끝을 오가며 전시회 두군데를 관람했더니 존나 피곤함

집에 돌아가서 굿즈들이나 정리해야겠다











오늘 받은 굿즈들 정리해봤어

먼저 니케 전시회인지 코스어 촬영회인지 애매한곳에서 받은것들이야

캔뱃지와 쿠폰, 그리고 니케로 라벨링 새로한 스파클

스파클은 촬영전 집구석에 있는 삼다수와 하나가 되었습니다

맨날 생수만 주네

두유같은거에 아니스의 모유라고 라벨링해서 주면 좋은데ㅠㅠ







이건 최애의 아이 전시회에서 산 굿즈야

아이가 그려진 마우스패드랑 아카네 스탠드 색지








색지는 뒷면에 이렇게 받침대가 있어서 세워서 전시해둘수가 있어








빨딱 선 아카네








이치방쿠지에서 뽑은 타키나야

물놀이하는 모습인데 존나 귀여움ㅎㅎ

나중에 치사토 아크릴도 뽑든가 해서 세트로 같이 전시하면 딱 좋을것 같아








이렇게 연차쓰고 하루에 전시회 두군데 다녀왔어

니케 전시회는 생각보다 많이 아쉬웠지만 그래도 최애의 아이 전시회가 재미있어서 즐거웠음ㅎㅎㅎ

솔직히 니케는 예약 안해도 멀리서 사진정도는 찍을 수 있으니 집에서 가까우면 가보자

멀리서 교통비 내면서까지 갈 수준은 아닌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