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8일에

SK텔레콤  해킹  사태가  발생하자

지난  4월말까지 

23만명의  SK텔레콤  사용자들이

KT와  LG유플러스로  통신사를  이동하였다

 

56%가  KT를  선택하였고

44%가  LG유플러스를  선택하였다

 

이대로  간다면

SK텔레콤은  이동통신사  1위  자리를

빼앗길것으로  예상된다

 

이  모든게  SK텔레콤이  자초한  인재였다

 

이동통신  3사  중에서

보안  투자도  꼴찌였고

보안  총책임자가  113명  임원에

포함되지않을  정도로  홀대받고있다

 

해킹  사태  이후에  대응도  개판이다

24시간  지나서  늦게  신고하였고

유심  교체도  삼성이  알려주었다고하고

사용자들에게  해킹을  알리는  문자도  없다

신규  가입자에게  혜택을  주려다가

거센  비난을  맞고나서야

신규  가입자  유취를  중단하였다

유심보호서비스에  가입해야만 

100%  피해  보상해준다는  법꾸라지  행태로

비난  여론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