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그럴듯보이는 대포들.
저것들의 문제점은 탄착군이 지나치게 넓다는것이다.
300미터 500미터 포격전? -> 판타지 영역
100발을 쏴야 100미터 사거리에서 3발 많으면 ( 신의 축복으로) 5발정도가 목표물에 닿는다.
그것도 육지에서.
바다는 100미터 사거리도 로또의 영역이다.
( 바람 = 풍속 , 파도의 높이+ 조류의 속도 = 배가 한순간도쉬지않고 출렁이는 롤 요 피치 : 3차원으로 흔들림)
함선 포격전은 100미터는 꿈의영역이고 ( 오늘날로치면 오토멜라라 76mm 30km이상 장거리 포격전)
50미터에서 집채만한 목표물에 맞추는것도 3발에 한발만 맞아도 곗돈 탄 날일것이다
(실제 명중율 , 그것도 케니스터 탄 ( 포도탄, 알기쉬운예는 샷건탄) 으로 10미터에서 30미터이다
( 10미터에서 멀어질수록 명중율은 떨어진다)
대체 왜?
대포가 왜저리도 꾸러터졋나?


위 그림은 제강시 철의 분포에 관한 것이다
오늘날, 현대의 발전한 제강기법들은 철을 비교적 고르게 분포시켜준다,
비금속 구리여도 마찬가지다. 어느한쪽으로 치우치거나 기포가 생기거나 , 제강목적에맞는 불순물 함량까지 0.01%단위로
정확하게 계산하여 오차를 줄여준다.
그러나 산업혁명전 18세기나 17세기, 16세기정도면 이러한 산업혁명의 수혜가 전혀없다
포신은 대장간에서 ㅡ 포탄도 대장간에서, ( 동아시아나 인도사례)
유럽은 그나마 초기공장형태의 가내수공업으로 비교적 공정,
프로세스란게 원시적이나 잇다수준으로 대포와 포탄을 찍어내셧다.
그래도 포신은 연속발사시 심하면 10회에서 포신이 터져나갓고
100회이상 발사에도 견디는 포신은 운이 매우좋은것이엿다.
포탄은?
좀더 심각한 문제엿다.
포탄의 뷸균일한 밀도, 철의 분포는 일단접어두고 ,
강선이없는 포에서 이물질이나 ( 면포) 등을 그나마 포신과꽉물리게 넣고 포를발사하면
랜덤, 난수가 적용된다
포탄이 포신과 단차가 유격이 클수록 포탄이 발사시 포신에부딪히며 포신에 피로도를 주고 포탄도 피로도가 누적된다
이것이 낳는 결과는.

공이 회전하는것이다.
= 명중율이 극히 떨어지게된다 ( 포탄이 어디로휠지 아무도모른다. 시뮬레이션으로 통계로 근접 근사치를 낼수잇을뿐)
는 실험실에서 이상적으로 무풍에 포신도 갖나온 새것이고 포탄도 매끈한 새것인 이상적인상황이고
( 육지에서 고정된 ,100미터에서 명중율 3%~5%가 이상적이고)
실제로 전장은 더티하고 더럽고 풍속, 바람의 방향( 출발지와 도착지점) 대포가 고정된 지형의 단단함정도( 흙? 모래? 바위?)
그날의 습도 , 온도 ( 온도가높으면 수회 발사시 포신이얻는 열응력, 물리적 파손스트레스에대한 부하가 증가 -> 펑하고 터짐)

(대포가 펑! 그저 대포를 연속으로 쐇을뿐인데 펑!)
등 고려해야할 사항이 많앗고 이는 포수에게 당대기준으로도 높은 수준의 지식을 필요로햇다
(수학, 물리학 = 탄도학,+ 포신의 내구도와 포탄의 난수적용 회전력에 대한 적응력을 기반으로한 생체 뇌로실행하는 탄도학 시뮬레이션)
이런연유로 숙련된 포수하나 를 만드려면 화약만 4톤에서 7톤이필요하며
이에들어가는 비용은 현 f-16조종사의 훈련비용 20~30% 필요로하엿다. ( 대충 10억~ 20억 )

(이런 아저씨하나 훈련하는데 10억에서 20억. 사진은 포술 부사관이나 위관급 장교로 보이는데 그럼 최소 40~80억. 100억. 억소리나는 몸값)
포수하나당.
여러포수를 총괄해서 뇌에서 더정밀한 시뮬레이션을 굴릴수 잇는 포술 감독 ( 포술장교) 는 더 많은비용이.
포술장교를 감독하며 최적의 적을 향한 포배치와 기동 , 전술을 고려해야하는 포술 장군 은 더많은 비용.
( 1000억? 2000억? )
자이제 함포전으로 가봅시다
근세이전, 중세에가까운 16세기 17세기의 포술지옥 함포전.

(아무것도 모르면 저렇게 대포많은 배보고 멋잇다고 느길테지만.. 당대포수 들에겐 지옥그잡채)
앞서이야기하듯
중세시절 그나마 당대에세계최고수준의 제강능력과 산업기반을 가지고 만들고 사용하는 대포라는 물건이
신통치 않음을 구구절절 보앗다.
아울러 함포전에서 명중율은 개좆박앗다 소리 나올만치 맞는걸 기대할수 없는 물건이라는것도 보앗다
그것도 당대에 가장 잘나가던 유럽이 저모양이다.
그러면 오늘의 클라이막스 동아시아를 보실게요




...
동아시아 어느나라의 역사판타지소설이 실제역사라고 주장하는 장면들이 되시겟다.
실제 당대기술 수준과 현실 ( 대영제국은 gdp3%를 해군에만 꼴박. 당대최강 해군인이유는 돈을 하마처럼 퍼먹어서)
을고려하면 도저히 불가능한 어거지에 불과하지만,
뭐 수령님,장군님은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드신다!!
라고 어거지 쓰면 할말이 없는 부분,
(19세기후반 근 현대식 공장에서 정밀가공으로 만들어내도 달성키어려운 과제를 대장간에서 망치로 두드리며 만든 고철로 해냇다는데
뭐 어쩌겟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