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이해하는 핵심은

'너무 많은 인구' '너무 넓은 땅'이 만들어내는 '익명성'이다

질서를 만드는 것은 모든 사람들의 합의가 필요하지만

질서를 부수는 데는 1,2명만 분탕을 쳐도 충분하다

인구가 너무 많아서 나쁜 짓을 해도 처벌하기는 커녕 식별하는 것도 벅차

그러니까 애초에 중국이라는 나라는 '질서'라는건 기대할 수 없고

사기, 범죄가 압도적으로 가성비가 좋을 수 밖에 없다

그렇기에 중국의 인간관계의 기본 단위는 '기만' '복수'고

'나' '가족' '지인' 이 외의 인간은 그냥 NPC임

그래서 꽌시가 발달한거임


이런 중국에서 질서를 유지하는 방법은 단 한가지

강력한 중앙집권화 된 정부에 의한 공포와 억압임

자유를 조금 희생하더라도 그 억압이 약간이나마 질서를 줌



그럼 유교란 무엇인가?

전쟁과 혼란의 중국에서 생존과 질서 유지가 최우선 된 사상

개인 보다는 집단,  개인을 억누르고 서열에 의한 절대 복종과 감시

마치 지금 중국이 CCTV로 개인 하나하나 인식해서 관리하듯이

집단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국가의 생존 시스템이었음

개인을 성숙 시키는 체계가 아님

마치 끓어올라서 폭발하려는 냄비에 뚜껑을 억지로 겨우 누르는 그런 시스템이지




이런 유교, 성리학적 사상은 한국인에 뿌리에 깊숙히 박혀있어서

한국인들을 스스로 자멸하게 만든다

우리는 애초에 저런 미개한 중국 사상 따윌 수입할 필요가 없는 땅이다

한국이나 일본은 중국과는 정반대로 '개인식별성'이 매우 높은 국가들임

바로 이 부분이 치안이나 공공시설의 개방성이나 사회신뢰성에서 큰 차이를 만듬

니네가 한국의 인간관계에서 답답한 부분을 느끼는 것도 당연함

애초에 유교 문화는 통제를 위한 억압을 우선하는거니까

이게 중국에서는 효율적일지는 몰라도 한국에서는 절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