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은 나의 모든 정보가 들어가있고
은행 업무, 증권, 가상화폐 등등
나의 모든 재산이 들어가있는
말그대로 나의 전부다
그러므로 만약에
내 스마트폰의 유심이 해킹당해서
해커가 내 유심을 복사해서
또다른 내 스마트폰을 복제해서 만들고
스마트폰에 은행 앱을 설치하고
내 통장의 돈을 다 빼내가면
나는 하루아침에 노숙자가 되는것이다
심하면 굶어죽을수도있다
그런데 실제로 이런 가능성이 큰 사건이
SK텔레콤에서 발생하였다
지난 18일에 SK텔레콤 유심 서버에서
악성 코드가 발견된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24시간 이내에
인터넷진흥원에 신고해야하는 법을 어기고
40시간이 지난 후에 늦게 신고하였다
그뿐아니라 당장 유심을 교체해주지않고
1주일 동안 방치하다가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마지못해서
무료 교체해주겠다고 발표한것이다
더 기가 막힌 사실은
무려 2500만명이 사용자인데
대한민국 국민의 거의 절반이 사용자인데
대다수 사용자들이 언론을 통해서
SK텔레콤 유심 서버 해킹을 알게되었다
이런 중대한 사건이 발생했는데도
SK텔레콤은 단 한마디의 문자도
사용자들에게 보내지않았던것이다
지금 유튜브에 들어가보면
수많은 유튜버들이 이구동성으로
SK텔레콤이 문자로 해킹 사실을
알려주지않았다고 분노하고있다
그래서 이런 도덕적 해이에 빠진
SK텔레콤을 응징하는 차원에서
SK텔레콤 사용자들은 다른 통신사로
즉 KT 또는 LG유플러스로
통신사를 바꿔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