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부모의 막장양육, 그로 인한 강박과 컴퓨터 등 썰. TXT 






 
2005년 17살 때 다나와로 컴퓨터 샀는데


업자들이 다나와에서 특정제품 밀고 이러는거 몰라서 
 
 
진짜 조은 제품들이 추천되는 줄 알고 
 
 
다나와에서 질문글들에 답변하는 사람들 중
 
 
다수가 추천하는 것들 삿다가 문제 좀 겪음
 




 
아수스 a8n-e 메인보드의 엽기적 팬 소음과 
 
 
(당시 비행기 소리라고 얘기 됏엇음)
 
 
리드텍 6600gt 오버클럭 버전 온도 높아서 그래픽 깨지는 문제
 
 
아수스 마더보드는 유통사에 요청해서 새 쿨러 받아서
 
 
이걸로 갈아 끼워서 해결 햇고
 
 
글픽카드는 당연히 유통사에 요청하면 새 쿨러 공짜로 보내주는데 
 
 
당시 난 이것도 모르고 따로 잘만쿨러 사서 끼움 ㅋㅋ







그리고 모니터도 다나와에서 중소기업 제품 뭐 하나 여러 사람들이 추천 하길래 샀는데


​​​​​​화면이 너무 흐릿햇거든, 이거 쓰다가 LG걸로 새로 사서 바꿧는데


​​​​​당시엔 모르고 그냥 계속 썻는데 시간 지나고보니 저건 불량품이라 너무 흐릿햇던 거 엿음


정상제품이면 그리 흐릿할리가 없는데


저것도 교환이나 환불 햇어야 햇는데 안 햇네


심지어 AS도 안하고 그냥 계속 쓰다가 다른 걸로 새로 삼







몇년후에도 컴 살때 다나와에서 많이 추천되는 것들로 삿다가 얼마 후에 고장났는데


​​​​​​아마 메인보드가 넘 구려서 이게 불량이엇던 듯
 
 





어릴 적 이런 저런 체험 한 것도 업고
 
​​​​​​
걍 매일 학원이나 집에만 잇으며 자라서 정상적인 사리분별을 못 한 듯







부모한테 AS 하라고 계속 말햇는데 안 해서


결국 저 때 산 저 컴퓨터 조금 쓰다가 그 후로 못 씀


부모가 왜 안햇는진 몰겟고


난 어린시절이 넘 끔찍해서


저 때 상태가 넘 안좋아서 내가 직접 AS 신청 안한 듯


히키코모리 생활 하던 시절이라


AS신청 하는 곳에 전화통화 할 생각 안하던 시절이라 그런 듯







내 부모는 대체 왜 계속 AS 신청 안 한걸까







그리고 애미가 어릴 적 친척들이 준 돈 수백만원 다 가져가고


용돈 달라고 아무리 말해도 안줘서 한푼도 없게 하고


애미년이 어릴 적 내게


'우리 집 돈 한푼도 없어, 다 빚으로 사는거야'


이런 거짓말 한탄 해대고


​​​​​이래서 돈 아껴야 한다는 강박관념 땜에 항상 너무 싼 제품 사서 개피 봄







어릴 적 애비도 학교시험 평균 95 이상 나오면 새컴 산다고 약속 해놓고


막상 용산 가서 가격 보더니 너무 비싸다면서 안사고


이런 식의 짓거리들을 애미애비 둘 다 내 어린시절 내내 계속 해대서


항상 돈 아껴야 한다는 강박관념 강박심리에서 살아가고 정상적 소비활동을 못 함








저러면서 장롱은 500만원인가 존나 비싼거 사고


아무도 안쓰는 필요없는 오디오 시스템은 또 사고 이럼


대체 왜 저러는 거지?








애비 말론 저 시기 울집 중산층이엇다고 햇고


내가 알기로도 그렇게까지 가난한 집은 아니었는데 저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