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한 30대 남성이 처음 본 60대 여성을 길거리에서 폭행해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 두 사람은 일면식도 없는 사이였다.
A씨는 전날 오전 7시 경기도 수원역 인근 도로에서 B씨의 얼굴 부위 등을 마구 때린 혐의를 받는다.
A씨의 폭행을 말리던 남성 행인 1명도 폭행 피해를 본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A씨는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쓰러진 B씨 위에 올라타 마구 폭행했고, 이를 본 시민이 차에서 내려 말리자 A씨는 이 남성에게도 주먹을 휘둘러 넘어뜨렸다.
A씨는 경찰에서 "아침까지 술을 마셨다"며 "왜 그랬는지 잘 모르겠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밤새 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중 범행한 것으로 보인다"며 "범행 이유 등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944288
전라도 사람인가? 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