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트레스 엄청 쌓이노..
담달 '여행'도 포기하거나, 축소 해야될지도 모르겠다.
내 방 ㅍㅌㅊ하노? 난 한국산 브랜드 너무 좋아하는듯.
비상시 사용할 rapid response carrier 바로 옆에 끼고 살고 있다.
스트레스 너무 쌓이면 걍 사용하면 된다.
다 골프화다.. 눈이 오나, 비바람이 몰아치거나, 골프가서 신발이 더럽다.
밝은 처자가 꼈노? 그런데 추운 날씨인데 너무 벗고 나와서 내 바람맊이 주었더니, 쌀푸대 (옛날에 가난한 사람들은 쌀푸대 입고 있었데) 입은것 같노?
미국도 가난하면 쌀푸대 이용해서 옷 만듬. ㅇㅇ 실화다.
봄이 만연하노.
스윗아재해주었지만, 아저씨라고 부르더라.. 이제 젊은 처자랑 썸은 못 타겠지?
골프도 안되고, 스트레스...
알 큰것 보소.. 왼쪽이 45, 오른쪽이 9.
큰것으로 스트레스를 풀어보자..
사격도 운동이라고요.. 그래서 운동하면 스트레스 풀어볼려고.
누가 1911은 문제는 제한된 탄창이라고 했노?
법이 정하는 그 한계까지 큰 총알 꽉꽉채워서 사용하면 되지.
확실히 뒷산에는 봄이 덜 왔노?
스트레스를 타겟삼아..
왼쪽은 P320
오른쪽 위는, 1911 M45
오른쪽 아래는, 1911 Competition
올라가 있던 쟁반 다 보내버렸다.
그을린 총 모습 멋있노..
탄피는 쓰레기.. 쓰레기 통이 꽉 찾노.
구멍 크게 만들어 놨습니다.
스트레스도 이리 날리겠습니다.
처자 찍은것 아니다..
피아트 차냥이 귀여워서 찍어봄 (이태리에서 박살낸 모델임)
난 앞뒤 구별되는 처자를 선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