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세탁소 가는 길에 우연히 사람들이 가게 앞에서 뭘 포장하려고 기다리길래 검색해 보고 오늘 퇴근하고 가 봄.메뉴 사진하나는 퍼옴
반반 13,500원, 소주 3,000원, 병맥주 3,500원, 생맥주 3,500원임.
기본찬은 리필이 안 됨. 기본찬은 매일바뀌는거같음
치킨은 무난하니 좋았음.난 지인한테 미리가서 자리잡고 주문하라했음.
18시에갔는데 자리가하나남았음.테이블이5개뿐임 가격이 싸서 그런가 미리전화하고 포장해가는사람들이많음 치킨은 그냥 앞으로 이집에서 포장해먹어야겠음ㅎㅎ
다음에는 닭도리탕먹어봐야지ㅎㅎ
8년이나하셨다는데 왜몰랐을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