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는 이미 한동훈으로 정해졌다!
화산 폭발~ 대지진~ 해일~ 등 자연재해가 일어나기 전에 전조현상이 있다.
세계 경제공황~ 세계대전도 마찬가지로 전조현상이 먼저 나타난다.
여권~ 야권~ 모두 차기 권력자가 되겠다고 각축을 벌이고 있다.
야권이야 이재명으로 대세가 형성되어 굳어졌고
여권은 서로가 잘났다고 경쟁하고 있다.
그러나 여권도 대세가 정해졌다!!!
30억 후원금 모금이 11시간도 안 되어서
종료되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겠는가?
차기 권력자로서 기정사실로 여기는 이재명조차 23시간이 걸렸는데
11시간은 아주 매우 의미심장한 수치이다!!!
한동훈~~~ 여권의 대권후보는 당연한 것이고~
이재명을 꺾고 차기 권력자가 될 수 있음을
강력히 시사를 하는 것이다!!!
한동훈이 여권 주자가 되었을 경우~
대선전쟁 구도는~ 구시대를 마감하고 새 시대의 출발이라는
미래비젼과 내란종식이라는 과거의 대결구도로 정해질 것이고~
당연히 차기 권력자인 대통령을 뽑는 선거인만큼
유권자들은 미래를 선택할 것이다!!!
인물이야 당근~ 한동훈이 백배는 앞서니
이슈 정책도 백배 앞설 것이다!!!
이재명의 시대가 두려운가!!!
그렇다면 여권후보로 한동훈을 내세워라!!!
한동훈은 반드시 이재명을 꺾고~
기어이 대권전쟁을 승리로 이끌 유일한 적임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