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동네에서 살았는데 

이웃 중에

경계선 지능장애 있는 아줌마들 데리고 사는 아저씨들

은근 많았음 

애들도 좀 모자랐는데 

장애 아줌마들은 그래도 동네 아줌마들이 좀 챙겨줬는데

애들은 학교에서 맨날 처맞았음 

그리고 그 장애인 남편들은 동네에서 안좋게 소문나서

사람들이 기피하고 그랬다 

약간 부모가 딸을 팔아넘겼다던가

남자가 모자란 여자 속여서 결혼 했다던가 그런 인식이 있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