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나경원이  드럼통  사진을  올려서

이렇게  이재명을  저격하였다

 

'진실을  말하려면  목숨을  걸어야하는

비정상적인  사회를  바로  잡겠다'

 

사진에는  이런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었다

'드럼통에  들어갈지언정  굴복하지않는다'

 

7명의  이재명  관련자들이  사망한  사실을

풍자한  패러디였다

 

오늘은  홍준표가  기자회견하면서

이재명에게  질문해야할 

4가지를  언급하였다

 

첫째,  왜  형수  거기를  찢으려고했나?

둘째,  왜  여배우를  농락하고  연애했나?

셋째,  과거에는  검사  사칭하더니 

지금은  대통령  사칭하고다닌다

넷째,  전과  4범  범죄자가  대통령  선거에

출하면되냐?

 

나경원과  홍준표의  해학과  위트와  풍자에

많은  국민들이  공감하면서  즐거워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