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고백이 미국 문화에서 느끼는 의미에 관하여, 그리고 아니오할 때 아니오 못하는 한국기독교인에 대하여,
 
 
한글 번역자막 눌러서 보면, 이 방송은 미국 민주당 시청자를 겨냥한 방송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필자는 한국인입니다. , 미국 공화당원도 미국 민주당원도 아닙니다. 모두 한미동맹으로 중시돼야 할 세계관을 보여준다고 보며, 유튜브 알고리즘이 공화 민주 양당을 골고루 소개시켜주는 게(필자가 그래왔나?), 참 좋습니다. 많이 배웁니다.
 
필자는 한국에서 미국 공화당 세계관 스펙트럼에 동화되는 극단적 시각을 동의할 수 없습니다.
 
한국인이 미국 민주당원의 세부정서인 동성애등 소수자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로마문명 배경이 없듯이, 한국인은 미국공화당 백인 권력자의 교회법 제사장 그룹의 문화에 빚어지는 문화와 그 거부감 문제를 이해할 수 있는 배경은 부족합니다.
 
한국에서 기독교인이 된다는 것의 맥락은, 조선왕조 신분노예제에서 미국 선교사가 퍼진 복음을 믿는다는 것은 그 질서에서 완전히 벗어남을 의미합니다.
 
미국 하버드대학교가 트럼프에 등을 돌린 것에 대하여, 애석해함(공화당원 시청자)도 아니고, 이 방송처럼 속시원해함(민주당원 시청자)도 아닐 것이고, 하버드대학 주류 대학교수들의 신앙고백을 따라서 아니오하며 권력에 말하는 게 참 배울 부분은 있어 보입니다.
 
로마문명 자체가 아닌 한국에서야 번역된 미국 공화당 문화(잘해야 60% 전달?), 번역된 미국 민주당 문화(잘해야 60% 전달)이며, 둘중 하나에 서서 반대측을 부정하거나 외면할 이유가 없다고 저는 봅니다. 미국인으로 미국기독교인은 미국 공화당 지지자이거나, 미국 민주당 지지자 둘 중 하나입니다. 그 분들의 맥락은 다를 겁니다. 둘 다 인정이 불가능합니다. 둘 중 하나만 볼 겁니다.
 
그럴 경우에, 느껴지는 감정적 분노도 가능하겠구나.
 
군사정권 한국교회 소개가 잘못입니다. 한국의 더불어 민주당은 원불교등 지극히 로컬한 씨족종교가 기초이고, 미국 민주당 바탕의 기독교신앙과는 별개죠.
 
한국에서 선을 넘는 분노는 기독교인이 아니라, 한국에서 미국사회의 백인기독교에 해당되는 영역은, 전라도 노론독재 양반가문(300년 전체주의 독재)에 속합니다. 이분들만 모든 것을 무시하고 다 뒤집어 엎고, 일반인들은 맞서는 데 상당한 부담감을 느껴요.
 
하버드대학교에서 트럼프에 반대한 분들도 모두 기독교인일 겁니다. 조직신학 유형이 미국복음주의와는 많이 다를 뿐입니다.
 
필자는 한국교회가 미국 교회 내부의 신앙 디테일에 집착을 안했으며 합니다.
 
신앙고백은 천국가는 그 날까지 지키는 게 먼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