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이 역심이라는 것은 천하, 혹은 지역, 혹은 어떤 기업을 
지배하는 상상이 본 바탕이잔아? 
그 상상과 비교하면 자신의 지금 처지는 지옥이기 때문임. 

윤석열이 딱 그런 경우다 
자유한국당의 패망으로 여대야소로 전환되며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던 문재인 정권 후반부의
맛을 지근거리에서 보았기 때문에  

자신이 대통령 취임 뒤에도 그런 여대야소 정국을 꿈꿧으나 
그것이 좌절되고 사실상  여소야대 정국에서 예산 다 짤리고 
문재인이 해먹던거 자기는 못먹으니까 얼마나 괴로웠겠냐? 
이미 인생에서 상당한 권력과 재산을 형성했지만 
늘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던 문재인과 자신을 비교하면서 
하루하루가 지옥 같았을거임 

그 고통을 잊기위해서 매일 술독에 빠지지않을 수가 없었던걸로 
보면 이것도 들어맞음 

그래서 3권접수를 노린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