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헌재에서 8:0 으로 파면되었지만,
한덕수를 이용하여, 내란범으로 의심받는 이완규를 대법관으로 지명하였다.
오늘 형사재판에서도 내란범 구속취소를 시켜준 지귀연판사가 비공개로 재판을 진행했다.
슬퍼지만, 아직도 내란의 불길은 완전히 잡히지 않았다.
내란의심범 이완규가 대법원가는것이 짤려야 한다.
윤석열이 재판이 공개진행으로 되어야 한다.
내란죄로 사형또는 무기징역을 받아야,
이 내란은 완전히 종식된다.
고시패스, 사법부, 법무부. 사법 기득권세력은 정말 강하다.
대통령이야, 5년짜리지만,
이세력은 진짜 엄청 강하는다는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하지만 니들이, 검사니, 판사니, 하는 거들먹거리는 거.
얼마 남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