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게이들아 오랜만에 글 남긴다. 
최근 윤카 파면이후로 어수선한 게이들이 좀 관심 가질만한 거리인거 같아 글 남긴다. 
http://www.sna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903231
https://m.blog.naver.com/mimoonenc/223815989557?referrerCode=1

정리하자면  용인 역삼지구도시개발조합이 23년 즈음에 출범 되었는데 이에 대해서 잡음이 많고
그 해 10월 임시총회에서 의결권이 없는 조합원들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들이 가진 토지는 적은데 지분쪼개기를 시도한 이력이 있어 
따라서 의결정족수 충족이 되지 않는 것으로 판단해  의결된 의안의 효력이 없다고 법원 판결이 났음에도
또 시도하고 있는거지  
현 시점에서는 당시 선출된 조합장 및 임원진들의 직위가 정지된 상태로 법원에서 파견한 조합장 직무 대행이 운영되고 있는 상태로 
올해 4월 19일 자로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임시총회 개최를 한다고 예고도 했는데 과거의 전례때문에 낙담할 수 없는 상황이지
결국에 의결권이 없이 개입하려고 하는 자들은 법원 판결이 난 상태임에도  조합장 선거에 불법적으로 개입하기 위해 부정선거의 방식
까지 취해서 자신들의 입맞에 맞는 조합장 및 임원진을 선출하려고 하는 꼬라지를 보이고 있어 

또 이들은 조합장 및 임원 선거에 출마하는 사람들이 준공무원법에 따라서 범죄사실경력서를 발급받아
제출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은 해당 범죄사실경력서를 제출하지 않고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위험한 언동을 벌이고 있고
조합장 직무대행자 역시 이에 대한 항의, 특히 과거 조합원이 아닌 모 건설사직원을 조합장선출 선관위원으로 임명했던 사실에  대해 
일반 조합원들의 항의를 받고 있지만 고발하려면 하라는 등 적반하장의 모습을 보이고 있지 
아울러  관할 지자체인 용인시의 관련 공무원들이 개입을 해서 행정적 조치와 민원을 수용해야 하지만 관련민원도 잘 받지 않는 등 
전형적인 공뭔의 자세로 일괄하고 있어 
그럼에도 지역 개발 사업임에도 조합 수뇌부 선출에 따른 잡음을 해결하지 않고 밀어 붙이는 이유는 
해당 사업진행 건설사가 융자받은 자금의 회수가 되지 않고 따라서 회사가 부도날 위기에 처하자(부채비율로 인해)
현재 용인도시개발조합을 자신들의 코드인사로 채워 이를 만회하려는 수작이라고 보여진다고 봐 이를 위해서는
조합장 및 임원진 투표에서 부정한 방법을 사용한다고 볼 여지가 있다고 생각해 
즉 우리사회 구석구석에 부정선거가 깊게 뿌리를 내리고 있다고 볼 수 있지 
이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게이들은 좀더 조사를 해주고 이를 바로 잡는 것이 올바른 지역개발과 도시 발전 나아가 나라의 정상화에 
필수적이라고 생각해 이 글을 널리 퍼날라 주고 파묘할게 있다면 적극적으로 해주길 바라고 염치없지만 일베로 부탁한다. 
그럼 게이들아 부족한 글 봐줘서 고맙고 담에 또 글 남길께 
세줄요약
-23년 10월에 토지소유가 하꼬인 조합원들의 지분쪼개기 행태를 통해 당시 선출된 조합장 및 임원진의 당선이 무효되고 사업이 붕뜸 
- 올해 4월 19일 임시총회를 예고 했으나 여전히 개선되지 않은 조합 수뇌부 선출 방식에 대한 일반 조합원들의 항의, 더불어 이를 시정해야할
용인시 공뭔들의 소극적 행동 
- 해당 사업 진행 건설사가 조합을 자신들의 수중에 넣기 위한 부정선거 시도 및 조합장 대행의 방조, 비조합원이 선거위원으로 선출되는등 파행에 치닫고 있음 이에 게이들의 도움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