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릴 때 부터 부모님이 착하게 선하게 남 양보하며 물론 좋습니다.
교과서적으로 그게 교육 당하니까요.
근데 그게 현재 세상사와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군대 가서 느꼈고, 제대 하고 대학 와서도 느낍니다.
그게 다 부모님이 그렇게 살아라고 강요하고 배워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게 억울합니다.
난 태어날 땐 안 그런데, 부모들이 그러니까.
호구니까 자식은 자기랑 같게끔 교육 시키는거죠.
그게 나중에 자기랑 맞으니까
자기들이랑만 맞으면 되고, 세상사에서는 호구로 ㅄ 로 취급 받는 건
생각 못하는 부모들인 것 같아 더 속 타고 억울하고 분노를 느낍니다.
그래서 그런데...
정말 부모는 키울 자질이 있고 능력이 있고,
그런 사람들이 자식 놓아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를 완전 그냥, 세상에 보탬이 되는 아들로 키울 생각 보다도,
나중에 자기 늙어서, 똥 치워 줄 만한 애로 키운 것 같아.
내 존재감과 내 정체성이 정말 흔들리기 까지 합니다.
그만큼 부모들이 나한테 보여준 것은 정말 허접 했고,
부모들이 어릴 때 부부싸움 같은 것도 많이 했습니다.
미치겠네요.
정말, 부모들이 싫어서, 칼로 살인하고 싶은 충동도
밤에 많이 느꼈고,
그걸 참아내고자 장농창문 까지 깨면서 까지 참아내기도 했습니다.
물론 지금은 그 자신이 무섭고, 두렵기 까지 해서,
자취로 집을 피하긴 했지만,
가끔 아니면 하루에도 집이 원망스러워, 그런 생각을 많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