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하자면 귤이 아니라 만다린인가 미국산 과일로 멸공마트에서 파는 걸 본 적은 있는데 한번도 먹어보지 못해서 아마 귤이랑 맛이 비슷하지 않을까 싶노 도서관 구석으로 가져가서 커피는 마셨고 귤이랑 식혜는 이따 소라 마시고 디저트로 먹으려고 가방에 담아놨다

도서관까지 걸어오면서 왜 오른쪽 갈비뼈랑 무릎이 아픈가 했더니 정확한 기억은 아니지만 어젯밤 소라 먹고 노짱이 할아버지 따라오너라 부르길래 빙글빙글 춤을 추다가 벽에 쿵 하고 부딪힌 채 잠이 들었던 거 같노

어차피 공시공부 안하는데 컨디션이 노무 안 좋아서 핸드폰만 충전되면 오늘은 좀 일찍 내려가 소라 막고 반드시!! 영화 보고 잘 생각인데 ㅁㅌㅊ?

요즘 소라 먹으면 계속 뻗어서 영화를 못본지가 노무노무 오래 됐는데 오늘은 소라 적당히 마셔야 할 듯

아직도 머리가 아프다

내일은 비가 온다니 모레는 도보 3~4시간 잡고 약 10년 단골 3천원 이발소 좀 다녀와야 할 거 같노

나는 양치 좀 할 생각이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