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
현재 국힘, 민주당 두말할 것 없이 다 밥그릇 싸움하는 것 같고 투표건 또한 아깝다고 생각한다.
리짜이멩 : 과거 대장동 사태, 주위 주요 인력들이 자살, 25만원으로 국민 설득, 과거 통화 이력을 보면 이분은 대통령 감이 아닌걸 확신함...
김문수 : 전과범에 노동운동가 출신인데 전향, 현 고용노동부 장관인데 보수 프레임을 씌워서 출마
나경원 : 자식이 장애인이고 장애인법과 관련 법을 개선하고자 의원으로 출마했고 엄청 열심했다라기 보단 적당히 열심히 하심...
안철수 : 투표권 대상이 아님
한동훈 : 대선 출마한것도 용납이 안됨
오세훈 : 대선 출마 안한다고 선언
등등 수 많은 의원들이 비판받고 있는 바닥이죠
그래서 저는 항상 여야 중간에 껴서 눈치껏 싸움을 했던 한덕수가 이번 대선에 출마하고
여야의 균형을 바로잡고 앞으로 대한민국의 비젼을 바로세우는게 제일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들 아시다싶이
민주당은 이미 권력을 대통령 이상 잡으며 이번 탄핵떄 권력을 보여줬고
국힘은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고, 심지어 대통령이 임명한 지인들조차 다 배신떄려
두 거대 당이 존재함에도 정치가 한쪽으로 기우려지는건 이미 정치가 망가졌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이번 탄핵때 정치뿐만 아니라 사법부또한 구속절차부터 탄핵까지 얼마나 썪었는지 모두 알 수 있었을 것임
이번엔 중간에서 수년간 내공을 쌓으셨던 한덕수가 대통령이 되서
이 나라를 바로 세우고 올바른 방향으로 지도해 주셨으면...^^
저는 윤 어게인이 좋긴 하지만,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아니기 떄문에 이런 발언을 했습니다.
이상,
개소리 지껄여서 미안 ㅇ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