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래 분당이 본가고

지금 은평구 빌라촌 쪽 들어와서 자취한지 5년차인데

ㄹㅇ 사람들 수준 조온나 현격히 차이 남 ..


그냥 사는 세상 자체가 다름 ..

사람들의 사고의 깊이 , 수준, 향유하는 문화, 관심사 이런 거 다 다름


잘사는 동네 가면 사람들 대부분 말끔히 차려입고 카페같은 데 가도 주로 자녀교육 얘기, 재테크 얘기, 여행이나 취미 얘기 이런 건데

못사는 동네 가면 지 남편이나 와이프 뒷담화, 신세한탄 하소연, 시부모욕 처가욕, 애들은 맨날 누구랑 ㅅㅅ했다더라, 어디 술집이 민짜가 뚫린다더라

이런 얘기가 주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