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하르트……
조모를…… 테레시아를 벤 것을, 후회하고 있나?


아니오. ――저는 올바른 일을 했습니다. 그것을,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그렇군. 그 말대로다.

너는 올바르다. 내가 잘못되어 있지. ――그러니까, 너와 이야기할 것은 이젠, 아무것도 없다.
가필 공이 향했지만, 도시청사가 걱정이다. 가능하면 원호하러 향해 주셨으면 하네. 「검성」 라인하르트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