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년전쯤으로 기억하는데 내 기억에 라디오에서 독려도 하고 그랬어.
그땐 대놓고 텃밭지역에 계신분중에 우리지역 어려우니까
가족들 있으신 분들 전입신고하시고 표좀 부탁한다고 했었거든.
상대쪽에서도 그렇게 한다고 합법이라고 괜찮다고 했었음

단 선거인명부 나오기 전까지만 하면된다고, 이걸 강조했었다.
한달? 두달전에 전입신고를 해야한다고 자세히 안내하고 그랬다.

그거 지금도 불법 아니지않음? 잘모르겠노

암튼 그래서 한주소에 몇십명씩 전입된 집이 생기고 그랬지.

이 전입신고로 투표하는거는 직접가서 하기 불편하잖음 그래서 
사전선거제도랑 궁합이 맞는 세트임. 사실 이것때문에 만든거임 취지가.

사실 그게 부정선거의 기원이다.

그땐 전라도 시골표 티 안나게 조금씩 퍼오는 수준이었는데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고

지금 선관위는 전입부터 부정표투입까지 전산으로 확해버리잖아

무슨 오디션프로그램 이런거 투표하는걸로 실험해본다음
개표기갖고 제대로 해버리는바람에 이젠 사람들이 이상하다 생각할만큼 티가 확나버린거임

사실상 사전투표 부정의 골자가
초기 사람들이 십시일반으로 전입하던거를
선관위가 지들 좆대로 대행 해버리는 그게 주 뼈대임.

그래서 부정선거에 대한 시각이 다 우리같다고 생각하면 안되는게
어짜피 내 표가 더 표가 절실한 우리편한테 가는거니까
괜찮다고 생각하는 저쪽 사람들도 있다는 걸 알아두어야 한다.

지금도 사전선거에서 득표율이 전라도지역 제외하고 이상하다고 하잖아 
그게 다 맥락적으로 이어지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