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양자대결에서도 무당층은 이 전 대표에게 호의적이지 않았다. 무당층 지지율은 이재명(27%) 대 오세훈(37%) 조사에선 오 시장이 10%포인트 앞섰고, 이재명(27%) 대 홍준표(33%) 조사에선 홍 시장이 6%포인트 앞섰다. 이재명(29%) 대 한동훈(30%), 이재명(29%) 대 김문수(28%) 조사에서 무당층 지지율은 엇비슷했다. 허진재 여론수석은 “윤 전 대통령 파면 직후 실망해 무당층으로 돌아선 보수층이 적지 않다는 걸 고려하면, 향후 국민의힘 후보 지지율은 상승 여지가 좀 더 있다고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