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G 방콕 스쿰빗 33의 미끄러지는 천국

“여긴 마사지가 아니라 체험형 예술이야.”

 

방콕 스쿰빗 33, 그 한복판에 새로 오픈한 G2G

이름은 “Good to Go”라는데, 들어가면 진짜 못 나옴.

왜냐면 침대에서 그대로 천국 직행이거든.

 

인테리어는 미쳤고,

화려하면서도 세련돼서 딱 들어가는 순간 

"아 여긴 고급지다” 느낌 확 옴.

근데 진짜 하이라이트는 젤 위를 미끄러지는 마사지사 누님들의 압도적인 실력.

 

여긴 그냥 누루가 아냐.

미끄러짐 + 터치 + 살결 + 숨소리 콜라보로

인생 리셋 버튼 눌러줌.

 

샤워 후 누루 시작.

내 몸 위로 젤 묻힌 여자가 올라오는데

 

“어라? 이건 사람이 아니라 미끄럼틀이다.”

가슴이 내 등판을 지나가는데, 그 와중에 “아, 죄송~ 많이 미끄럽죠?”

응 괜찮아ㅋㅋㅋㅋ 내 인생도 이미 미끄러졌어욬ㅋㅋㅋ

 

젤이 너무 부드러워서

내 몸이 아니라 내 멘탈이 녹는 기분.

“이게 진짜 인생 마사지구나…” 생각하고 있는데

갑자기 허벅지에 뭐 닿았어.

심장 멈춤. 내가 지금 무슨 존엄을 잃고 있는지 생각도 안 남.

 

40분쯤 지났을까?

눈 감고 있었다가 여자애가 귓가에 속삭인다.

“끝났어요~ 다시 오고 싶죠?”

…미쳤나봐. 눈물 날뻔ㅋㅋㅋㅋ

 

결론:

방콕 누루누루 하는 이유가 있었다 방콕 밤문화 최고!!

가슴 뛰는 연애는 못 해봤지만,

등 위에서 뛰는 누나는 만났다. (잘하면 누나)ㅋㅋㅋㅋ

인생은 짧다, 누루는 길다. 무조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