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부터 정말 열심히 응원하고 지지하고 목소리 높였다.

 

탄핵반대 한다 하면 몇안되는 친구 주변 지인들 다 나보고 음모론자라하고 극우라고 하는거 일일이 다 반박하면서 

그라운드씨 전한길쌤 등등 연설도 보고 들으면서 

자유민주주의가 흔들리지 않기를 바랐는데...

 

30분도 안되는 시간에 파면판결하는 방송 보니까 

너무 허탈하고 너무 얼척이 없다. 

 

윤석렬을 숭배하는게 아니다. 그냥 투표용지 함 까보자는거 안까주니까 좀 까보자는거고, 중공싫고, 배급받는거 싫고 찢칠라 법적로 죄값좀 받고.. 그런거 원한건데..

 

수사권도 없는 공수처가 잡아 처넣고, 차은경이라는 서부지법 그지같은년은 구속인용하고..

 

로리부터 온갖 음란물 득실거리는 동문카페에서 낄낄거리는 

판사 문형배가 결국 파면을 결정하더라..  

 

아무리싸워도 안되네. 모든 메이저언론은 여론조작하고..

정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탄반집회에 나왔는지 봤잖아.

 

인용되면 다 끝내버리겠다던 우파들이 단지 키보드워리어 씹선비라서 가만히 있는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진짜 힘이 쭉 빠졌을거고 얼탱이가 없어서 나처럼 속으로 씨발거리고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존나 힘빠진다. 진짜 뭐 할 기운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