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 일당으로는 먹고살기 힘들어, 부업으로 딸배를 하고 있다..
어제 22시10분 콜에 그리스피 도넛 가게 콜이 뜨더라..
좀 구석진 곳에 있어서..가기 싫었지만, 그래도 단가를 5천2백원 주길래..수락하고 가게로 갔다..
20대 알바생이..우리 마감시간인데..고객 한데 전해주면서, 집에 들어가서 드시라고 도너츠 5개 종이에 담아서 주더라..
아..눈물이 살짝 났다... 아직 세상은 살만하다..
우리 모두 열심히 살자..윤통도 없는 이세상.. 가짜 우파들한데..당한만큼.. 더욱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