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동구는 미세 먼지 저감, 교통 체증 완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등을 위해 매월 첫째 주 금요일을 '차 없는 출퇴근제'로 지정해 운영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차 없는 출퇴근제는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친환경 대중교통 문화를 확산하고, 이를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57406
교통체증 완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다 좋은데
미세먼지는 그냥 중국이라고 임마들아




